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평소에 저는 컬러렌즈를 자주 착용할 만큼
좋아하는 편인데요.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내추럴한 느낌의
브라운, 그레이 컬러렌즈 위주로만 사용했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렌즈타운의 로맨티링 블랙렌즈를 알게 되었는데,
눈동자가 또렷해 지지만 많이 티가 많이 안 나고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요 며칠 이것만 계속 쓰게 되더라고요!
자연스러운 블랙렌즈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생각되어서
오늘 가지고 와봤어요.
어린 시절에는 블랙렌즈 위주라서
서클렌즈만 자주꼈지만,
특유의 부담스러운 그래픽 디자인,
개눈깔을 만드는 큰 직경사이즈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요즘에는 잘 안찾게 되었어요.
항상 그레이, 갈색으로만 착용했는데,
최근에 직경이 작고
그래픽이 선명하지만 자연스러운 블랙 렌즈
렌즈타운 로맨티링을 알게되서 사용해봤어요.
그런데 요즘 써본 것 중에서
젤루 예쁜 눈매를 만들어주더라고요.
렌즈타운 로맨티링은 그래픽 직경 13.0mm로
자연스럽게 눈동자를 커지게 하는 사이즈이고
또렷하고 선명한 써클링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만들어주어서
계속 쓰게 되는 자연스러운 블랙렌즈에요.
적당히 또렷한 블랙 서클라인과
수채화처럼 부드럽고 은은하게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
내 눈동자와 만나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표현되며
청아한 눈빛으로 연출해주니까
데일리렌즈로 매일 쓰게 괜찮은 것 같아 추천해요.
한 팩에 총 10개 들어있는
원데이 제품이라 관리할 필요없이
한번 쓰고 버리면 되니 간편했어요.
렌즈 그래픽디자인이 궁금해서
자세히 살펴봤어요.
아웃라인 써클링이
딥한 블랙컬러로 들어가있고
안쪽으로 갈수록 연한 블랙 그레이로 이루어졌는데요.
맑고 깨끗한 본연의 블랙이다보니까
예쁘고 청아한 눈매를 연출해줄 것 같네요.
이제 렌즈타운 로맨티링 블랙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먼저 착용 전, 후를 비교해보니
흐릿했던 홍채가
블랙 써클라인으로 또렷하게 커버된게 느껴지네요.
무엇보다도 직경이 13.0mm로 작은편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블랙렌즈 잘못 착용하면
눈동자만 보이고
눈이 어색해보이게 되는데,
연한 화장에도 잘 어울릴만큼
자연스러우니까
계속쓰게되는 것 같아요.
저처럼 홍채가 작은 분들이 사용해도
그래픽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고
들뜸없이 예쁜 눈매를 만들 수 있고요.
직경이 작지만 또렷하게 눈동자를 잡아주니까
중요한 날 꾸안꾸 메이크업에 할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렌즈타운 로맨티링 블랙을 알려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최근 착용해본 제품중에서 내추럴한데
눈이 또렷하고 선명해보여서
이것만 계속쓰게되네요.
자연스러운 블랙 렌즈 찾으신다면
‘렌즈타운 로맨티링’ 소신껏 추천해볼게요!
렌즈타운으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