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고 보스가 최신 캠페인에서 “Bosses Aren’t Born, They’re Made.”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슬로건은 인생의 여러 도전을 극복하며 자신만의 성공을 창출해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글로벌 앰버서더의 라인업이다. 한류의 대표 배우 이민호부터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 지지 하디드, 그리고 틱톡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 테니스 스타 마테오 베레티니, 콜롬비아의 가수 말루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참여했다.
더불어 패트릭 마홈스와 수키 워터하우스가 새롭게 합류해 캠페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 앰버서더는 그들만의 독특한 스토리를 통해 보스의 2023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각각의 앰버서더들의 성장 스토리와 보스의 아이템이 어우러져 독자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포토그래퍼 미카엘 얀슨(Mikael Jansson)의 렌즈 아래, 트레이 레어드(Trey Laird) 팀의 디렉션으로 완성된 이번 캠페인은 8월 23일부터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보스는 9월과 10월의 패션위크 기간 동안 틱톡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와의 협업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캠페인 이미지는 휴고 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