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의 멤버인 셔누와 형원이 역대급 서머 화보를 선보였다.
앳스타일과 함께한 화보에서 두 사람은 탄산음료 브랜드와 함께 협업하여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둘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탄탄한 몸을 뽐내며, 흰 면티와 청바지로 여름 남친룩을 연출했다.
그리고 아일렛 상의와 청색 무늬가 있는 팬츠를 입고 청량미를 극대화했다.
한편 셔누와 형원은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유닛을 결성하였으며, 오는 25일에는 미니 1집 앨범 ‘디 언씬(THE UNSEEN)’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