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배우 한소희와 함께한 커버와 화보를 선보였다.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한국 최초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참여했다.
한소희는 부쉐론의 실험적인 하이주얼리 피스와 함께 보다 드레시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녀의 화기롭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한소희의 스타일은 브라톱 형태의 블랙 컬러 상의로 시작한다. 여기에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볼드한 실버 목걸이는 현대적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컷아웃 스타일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선택한 사진에서는 전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섹시하고 대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고 레드 컬러의 스타킹이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터치를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비즈가 더해진 체인이 연결된 목걸이를 하고 있는 사진은 청량한 매력을 더해준다.
한편 한소희와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