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베르, 배우 정혜성 ‘왓츠인마이백’에서 승무원 고체향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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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마티베르는 배우 정혜성이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의 ‘왓츠인 마이백(what’s in my bag)에 출연해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되어 평소 즐겨 사용하는 고체향수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혜성은 “마티베르 향수는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취향을 저격한다. 일명 ‘승무원 고체향수’로 불리는데, 장거리 비행을 하는 승무원들이 사용하기 좋도록 지속력을 강화해 한번 사용하면 향이 12시간 이상 유지된다. 부향률이 10% 이상으로 조금만 말라도 향기가 오래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고급스럽고 호불호 갈리지 않는 향을 연출해주어 승객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다. 무알콜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살냄새가 나는 향수이며, 호호바 오일, 알로에 추출물, 시어버터 등 무려 11가지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

핸드크림처럼 바르는 향수 ‘마티베르 플라이트 어텐던트 솔리드 퍼퓸’은 803 FLOWER BED, 305 PLUFFY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체향수 제품 답게 조금만 발라도 오래 지속되는 잔향이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마티베르 플라이트 어텐던트 솔리드 퍼퓸 803 FLOWER BED는 상쾌한 풀밭에 들어간 듯한 설레는 장미 향을 느낄 수 있고, 305 PLUFFY는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포근하면서도 은은하고 달달한 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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