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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신으면 숏다리 된다는데.. 유행이라는 아이돌 롱어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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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부츠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지 않나요..?

한때 겨울 필수템이었던 어그부츠.

특히 요 몇 년 사이에는 발목까지 오는

숏어그부터 울트라 미니까지

짧은 기장이 대세였잖아요.

그런데 요즘 다시 눈에 들어오는 게

바로 어그 롱부츠!

문제는 이게 생각보다 코디하기 쉽지 않다는 거죠.

잘못 신으면 다리가 짧아 보이기도 하고,

자칫 투박한 느낌이 강해질 수 있는 아이템이라

호불호도 있을 법한데요.

그런데 이걸 이렇게 소화한다고..?

최근 홍은채 사복 사진을 보니

롱어그가 다시 예뻐 보이기 시작했어요. ㅋㅋ

역시 패션은 어떻게 입느냐가 중요한 듯!

홍은채님은 블랙 오버핏 상의에

짧은 하의를 매치한 하의실종 룩,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어그 롱부츠를 신었더라고요.

사실 롱어그는 특유의 둥글고

투박한 실루엣 때문에

다리가 짧아 보일까 봐 망설이게 되는

신발 중 하나잖아요.

그런데 홍은채님은 오히려

그 볼륨감을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한 느낌!

상의는 넉넉하게, 하의는 최대한 짧게 연출해

다리가 드러나는 면적을 넓혔는데요.

덕분에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신었는데도

전체적인 실루엣이 답답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 브랜드 : 어그

  • 제품명 : 오버로크 스티치 롱부츠

  • 가격 : 398,000원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라 다양한

캐주얼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아 보이는데요.

특히 홍은채처럼 오버핏 상의와 함께

연출하면 롱어그 특유의 투박함을

오히려 스타일리시하게 살릴 수 있겠더라고요.

사실 롱어그는 누구에게나

무조건 잘 어울리는

신발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발목을 드러내는 숏어그와 달리

종아리까지 감싸는 디자인이라

체형이나 스타일링에 따라

다리가 짧아 보일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긴 상의와 짧은 하의를 활용하면

롱어그의 투박한 실루엣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체형이나 부츠 기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롱어그를 도전해 보고 싶다면

자신의 종아리 길이에 맞는 기장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할듯해요.

숏어그만 예쁜 줄 알았는데,

롱어그도 이렇게 보니 은근 탐나는걸요?

롱어그, 다시 신어보고 싶다

VS 아무리 봐도 숏어그가 낫다

여러분들은 어떤 기장의

어그부츠가 더 예뻐 보이나요?

「출처 : 홍은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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