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한 향기가 끌리는 시즌, 싱그러운 향으로 우리의 코를 자극하는 ‘찐’ 토마토 향기의 제품들을 모아봤습니다.
멜린앤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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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캔들, 9만6천원, Malin+Goetz.

토마토 홈 스프레이, 7만6천원, Malin+Goetz.
아로마틱한 무드의 바질과 라벤더, 민트 등 산뜻한 풀 향기와 흙 내음이 마치 토마토 농장에 온 듯 생생하게 번져요. 꿉꿉한 실내에 이 캔들과 홈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상쾌한 공간으로 변신!
로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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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리프 리퀴드 솝, 10만9천원, Loewe.

토마토 리프 바디 로션, 12만1천원, Loewe.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보드랍게 만드는 로에베의 보디 라인. 은은하게 퍼지는 청량한 토마토의 향기에 꿀꿀했던 심신이 리프레시될 거예요.
까리에르 프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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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스프레이 토마토, 11만5천원, Carrière Frères.

캔들 토마토, 9만3천원, Carrière Frères.
자연에서 추출한 토마토 향을 단일 노트로 재구성한 까리에르 프레르의 룸 스프레이와 캔들로 토마토의 달콤한 과육 향을 그대로 재현해 냈어요. 지속력이 좋아 방 안 가득 새콤달콤한 향이 오랜 시간 머문답니다.
조 말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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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토마토 바인 디퓨저, 30만2천원, Jo Malone London.

그린 토마토 바인 디퓨저 리필, 19만8천원, Jo Malone London.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도자기 용기가 멋스러운 디퓨저로 공간에 두는 즉시 ‘느좋’ 공간으로 분위기가 전환돼요. 쌉싸래한 흙 내음에 토마토 이파리의 그리너리한 향이 더해져 매력적인 제품. 게다가 리필까지 가능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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