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크, 코카-콜라와 손잡고 ‘음악적 감각’을 담은 아이웨어 선보여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코카-콜라 에디션’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또 다른 차원의 패션을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은 ‘음악’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하여, ‘코카-콜라 사운드’를 주제로 한 독특한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카-콜라의 전통적인 레드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은 새롭게 선보이는 선글라스와 안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총 7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칙(CIIIIK)’ 모델이다. 이 모델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착용감을 겸비해, 모든 소비자에게 적합한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코카-콜라 에디션에서는 뮤지크만의 독특한 스피커 케이스 디자인에 코카-콜라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더한 특별 제작 케이스도 함께 선보인다. 이 케이스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창의성을 잘 드러내며, 소장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코카-콜라 에디션은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들은 뮤지크의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쉽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