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봄날의 설렘 가득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촬영은 설레여서 더 좋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이하늬는 화이트 배경의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코발트 블루 색상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생동감 넘치는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이 드레스는 심플한 디자인에 색상 자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여성스러운 핏으로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 스타일은 여름철 무더위에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선택으로 다양한 상황에 적합하다. 특히, 드레스의 짧은 길이는 젊음과 자유로움을 상징하며, 시원한 색상은 무더운 날씨에 상쾌함을 준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하는 미디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깊은 보라색의 드레스는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내며, 베이지 컬러의 힐과 매치하여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준다. 이 드레스는 저녁 모임이나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하며,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로 여성미를 더한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옐로우 색상의 슬리브리스 폴로 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런 스타일은 야외 활동이나 캐주얼한 모임, 레저 활동에 잘 어울리며, 편안하고 활동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하늬의 화보 비하인드 컷은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그녀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