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제거된 ‘포르쉐 마칸 EV’ 스파이샷…내년 중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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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마칸의 순수 전기 버전 차량이 스파이샷에 포착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포르쉐 마칸 EV는 2년 가까이 일반 도로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최신 스파이샷으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스파이샷 사진 속의 마칸 EV 프로토타입은 차체 외부 위장이 거의 없는 모델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다. 전면에는 상단과 하단으로 분할된 헤드라이트가 자리 잡고 있으며, 상단에는 타이칸과 흡사한 디자인으로 제공될 것을 알 수 있다.

범퍼 하단에는 사다리꼴로 형성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러한 요소는 하부 디퓨저까지 확장된다. 후면에는 미등을 덮는 검은 테이프가 확인되며, 이것은 가운데 LED 바 형태로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후면 범퍼 하단에는 그동안 테스트 차량에 보였던 가짜 배기 파이프가 사라진 모습이며, 일부 사진에는 앞쪽과 반대 방향으로 조향되는 뒷바퀴를 보여준다.

마칸 EV의 가장 강력한 버전은 듀얼 전기 모터를 장착해 약 603마력 이상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다 자세한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포르쉐 마칸 EV는 2024년 중반 공식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확한 출시일은 향후 몇 달 안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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