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네” 강남 아빠들 눈 돌아간다, 2억 대 아우디 신형 S8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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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S8 L TFSI (The new Audi S8 L TFSI)’를 출시했다. S8 L TFSI는 아우디의 대형 플래그십 세단 A8에 S 모델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더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기존  S8 L TFSI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한편 아우디는 이 차와 관련해 차량명에 들어간 ‘S’는 ‘최고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한 독보적인 기술을 접목해 안락한 주행감과 스포츠카가 가진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같은 매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일까? 함께 살펴보자.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V8 4.0L TFSI 엔진에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 차는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1.58㎏‧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3.9초, 최고 속도는 250㎞/h에 달한다. 참고로 복합연비는 7.6㎞/L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스포츠 디퍼렌셜 (Sports Differential)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이번 모델에 탑재했다. 때문에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더욱 안정적이고 빠르게 코너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뛰어난 민첩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이번 신형 모델에는 주행에 도움되는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사양들도 기본 탑재됐다. 특히 액티브 서스펜션(Active suspension)은 노면을 미리 식별 가능한 전면부 카메라로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스포츠 드라이빙과 세단의 안락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 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더 뉴 아우디 S8 L TFSI’에 적용된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가 들어가 있어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를 갖췄다.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이밖에도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돼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하이빔을 끄고 켤 수 있는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보다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A8을 기반으로 했지만, 아우디는 이 차에 ‘ S’만 부여한 게 아니었다. 이전에 공개된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일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기존과 구별이 되도록 했다.  

외관은 앞뒤에 기본으로 적용한 S8 배지와 범퍼, 로고,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를 적용했다. 여기에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카본 전동 사이드 미러가 세련되고 날카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널찍한 육각형 싱글 프레임 그릴과 레드 캘리퍼가 적용된 21인치 10-Y 스포크 에보 스타일 휠은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후면부는 S 모델에만 적용하는 디퓨저와 크롬이 들어간 테일 파이프 4개가 자리하고 있다. 
         

실내는 카본 벡터 인레이, 카본 기어봉,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들어가 더욱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이아몬드 스티칭 스포츠 컴포트 시트는 전 좌석 전동, 메모리, 열선, 통풍 및 마사지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매트릭스 LED 독서등,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아우디는 12.3인치의 ‘아우디 버츄얼 콕핏’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을 탑재해 모든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1,920와트 23채널, 23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Bang&Olufsen)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판매는  7월 6일부터 시작한다. 판매 시작 가격은 2억 1,63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90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판매량 순위에서 6위를 기록했다. 4월(473대·10위)과 비교해 순위를 4계단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월 1000대에 못 미치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과연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아우디의 판매량 순위가 더 올라가는데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드디어 나왔네” 강남 아빠들 눈 돌아간다, 2억 대 아우디 신형 S8 국내 출시
글 / 다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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