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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GR 야리스 M 미드십 신형 차체 서킷 테스트 돌입

하바나비스쉘 조회수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 입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에 야리스와 86에 대한 소식 입니다.

차량정보

이미지 출처:토요타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차세대 스포츠카를 만드는 방법은 꽤 분명 합니다.

완성된 차량을 출시한 뒤 모터스포츠에 투입하는 것보다 개발 단계의 차량을 먼저 레이스에 넣고 문제가 생기면 다시 고치는 방식으로

2026년 슈퍼다이큐에는 GR 야리스 M 콘셉트와 GR86 Future FR 콘셉트가 ST-Q 개발 클래스에서 달리고 있으며

11월에는 GR GT3까지 슈퍼GT GT300 무대에 등장해요 세 차량의 구조는 다르지만 서킷에서 먼저 부수고 고친다는 방향은 같은 모습 입니다.

외부 디자인

이미지 출처:토요타

가장 큰 변화는 GR 야리스 M 콘셉트에서 보여요 기존에는 야리스 해치백을 바탕으로 미드십 구성을 시험했지만

이번 개량형은 차체를 크게 낮추고 2도어 쿠페에 가까운 실루엣으로 바뀌었으며 높은 무게중심과 후륜 접지력 그리고 공기 흐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체와 공력 구조까지 다시 손본 결과와 연습 주행에서는 1분37초231까지 기록했지만 과거 차량과 타이어와 노면 조건이 같지 않아서

이 숫자를 그대로 성능 우위로 단정하기보다 개발 방향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참고치에 느낌이죠

섀시정보

이미지 출처:토요타

엔진만 바꾸는 실험도 아니에요 GR86 Future FR은 엔진을 차체 뒤쪽으로 최대한 밀어 넣은 프런트 미드십에 가까운 배치를 시험하고

전후 서스펜션도 더블 위시본 구조로 개발하고 있어요 엔진과 주요 부품을 낮고 차체 중심에 가깝게 배치하면

코너에서 발생하는 앞뒤 움직임과 무게 이동을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데

이미지 출처:토요타

GR 야리스 M 역시 높은 무게중심 때문에 발생했던 한계를 낮은 차체와 새로운 패키징으로 해결 하려하며

결국 두 프로젝트 모두 출력보다 먼저 자동차의 기본 자세를 다시 만들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GR GT3

이미지 출처:토요타

GR GT3는 개발 단계가 한 단계 더 앞서 있어요 2025년 12월 GR GT와 함께 공개된 차량으로

3,998cc V8 트윈터보 엔진과 앞 엔진 후륜구동 방식을 사용해요 11월 6일부터 모테기에서 열리는 슈퍼GT 일정에는

TEAM ENEOS ROOKIE가 기존 메르세데스-AMG GT3 대신 GR GT3 콘셉트로 참가하고

이미지 출처:토요타

특별 승인을 받은 오픈 엔트리 형태로 달릴 예정이에요 실제 경기에서는 타이어와 연료 소모 그리고 냉각과 제동

장거리 내구성처럼 테스트 트랙에서 얻기 어려운 데이터가 쌓일 것으로 보여요.

GR 야리스 M이 등장하면서 MR2나 셀리카 부활 가능성도 계속 거론되고 있지만

이미지 출처:토요타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양산 차명은 없어요 오히려 지금 중요한 것은 G20E 계열 엔진을 터보와 자연흡기로 나눠 시험하고

미드십과 FR이라는 서로 다른 패키징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토요타가 특정 차 한 대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차세대 스포츠카 여러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품과 구조를 실제 레이스에서 동시에 검증하고 있다고 보면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가 더 명확해 집니다.

이미지 출처:토요타

파워트레인

이미지 출처:토요타

흥미로운 부분은 토요타가 새 2.0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을 서로 다른 스포츠카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GR 야리스 M에는 G20E 계열 2.0 터보 엔진을 미드십에 배치해 높은 출력을 시험하고

이미지 출처:토요타

GR86 Future FR에는 터보를 제거한 2.0 자연흡기 버전을 앞쪽에 세로로 배치했고

GR86 개발진이 밝힌 출력은 약 200PS 수준이며 터보가 없어 가속페달 반응을 직접적으로 만들기 좋은 구조로

현재 판매 중인 GR86의 2.4리터 수평대향 엔진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죠

마무리

구분 주요내용
GR 야리스 M 미드십 4WD · 2.0 터보 개발차
GR86 Future FR FR · 2.0 직렬 4기통 자연흡기
GR86 엔진 출력 개발 단계 약 200PS 수준
GR GT3 4.0 V8 트윈터보 · FR
GR GT3 실전 투입 11월 모테기 SUPER GT GT300

개인적으로는 GR86 Future FR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출력 경쟁이 당연해졌지만

토요타는 오히려 200마력대 자연흡기 엔진과 가벼운 차체 그리고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으로 운전자가 직접 다루기 좋은 스포츠카의 기본을 다시

시험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생각되며 GR GT3는 토요타가 이런 실험을 실제 글로벌 모터스포츠 사업까지 연결하려 한다는 점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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