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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SUV에 뒷좌석 열선까지”현대차 신형 바이욘, 국내 오너들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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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모터쇼서 신형 공개

뒷좌석 열선·리클라이닝 적용

국내 출시는 확인 안 돼

작은 SUV가 몸집을 키웠다

현대차가 신형 바이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 장소는 2026 파리모터쇼이고 일자는 현지시간 10월 12일이다. 바이욘은 현대차가 유럽 소형 SUV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차다. 이번에 완전변경 모델로 바뀌었다.

보도에 따르면 휠베이스를 늘려 뒷좌석 공간을 키웠다. 생산은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서 올해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 판매 대상은 유럽이며, 현대차의 이번 발표에는 국내 출시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욘은 바이온, 베이온 등으로도 표기된다. 같은 차를 가리키는 이름이어서, 검색할 때는 세 가지 표기를 모두 넣어 보는 편이 정확하다.

눈에 띄는 사양은 이것

신형 바이욘에서 눈에 띄는 것은 뒷좌석 편의장비다. 뒷좌석에도 열선과 등받이 리클라이닝이 들어갔다. 앞좌석에는 통풍과 열선 시트가 적용됐다.

■ 트렁크: 440L(바닥 아래 별도 수납공간 포함)

■ 앞좌석: 통풍·열선 시트

■ 뒷좌석: 열선, 등받이 리클라이닝, 전용 송풍구

■ 엔진: 1.0L 터보 가솔린 90마력·115마력, 2027년 1.6L 하이브리드 추가 예정

하이브리드는 2027년에 추가될 예정이며 예상 출력은 138마력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102g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변경될 수 있는 수치다. 가격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 확인된 것: 유럽 시장용으로 공개된 신형 모델

▲ 확인되지 않은 것: 국내 출시 여부와 시기, 국내 판매 가격, 국내 사양

▲ 예정: 1.6L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7년 추가

이 사양들은 유럽 공개 기준이다.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사양과 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

국내 출시는 아직 미지수

국내 소형 SUV를 고르는 구매자가 눈여겨볼 부분은 뒷좌석 편의장비와 적재공간이다. 열선과 리클라이닝, 전용 송풍구는 뒷좌석에 자주 앉는 가족에게 실용적인 사양이다. 440L 트렁크는 작은 차체에서 적재공간을 중요하게 보는 구매자에게 판단 기준이 된다.

다만 이는 국내 판매를 전제로 한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는 현대차의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판매 가격과 국내 사양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다른 소형 SUV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신형 바이욘은 지금으로선 유럽 시장용으로 공개된 차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현대차의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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