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싼타페 사려다 멈칫”… 2033년까지 무상 보증 내건 르노의 역대급 승부수

이콘밍글 조회수  

르노코리아 10월 프로모션

필랑트 /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10월 프로모션
필랑트 /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앞세워 10월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최대 7년·14만km 보증 연장을 무상 제공하는 데 이어, 10월에는 유류비 지원·재구매 혜택·무이자 할부를 총망라한 복합 프로모션까지 가동했다.

‘7년·14만km 큼’ 프로그램, 업계 보증 경쟁 자극하나

르노코리아가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7년 14만 큼(km)’ 프로그램은 기존 신차 보증을 획기적으로 늘린 것이 핵심이다.

종전에는 차체 및 일반 부품이 3년·6만km, 엔진·동력전달 주요 부품이 5년·10만km 수준이었으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두 항목 모두 최대 7년·14만km까지 동일하게 확대됐다. 10월 7일 현재 시행 두 번째 달에 접어든 이 프로그램은 10월 구매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8년·16만km)과 고전압 배터리(10년·20만km)에 대해서는 기존 신차 보증 조건이 그대로 유지된다.

단, 보증 연장 혜택을 유지하려면 신차 출고 후 매년(365일 이내) 1회씩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개 항목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이행해야 한다. 예컨대 2026년 9월 출고 고객이 이 조건을 총 6회 충족하면 2033년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필랑트 유류비 최대 150만 원 지원

르노코리아 필랑트 사전 예약 대수
필랑트 / 르노코리아

10월에 필랑트 또는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노후차 보유 고객은 추가 50만 원 혜택을 받는다. 재구매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이전 르노코리아 차량 구매 이력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제공된다. 재구매 이력 산정 범위는 본인·배우자의 직계 존비속은 물론 형제·자매의 구매 이력까지 합산 가능하다.

필랑트 구매 고객은 생산월에 따라 유류비 최대 150만 원 지원과 전동 선쉐이드 등 액세서리 제공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 혜택은 7년·14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병행 적용된다.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생산월에 따라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유류비 최대 300만 원 지원을 받거나, 7년 무상 보증연장과 엔진오일 세트 7회 교환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10월 구매 혜택의 또 다른 축은 아르카나 라인업이다. 모든 아르카나 모델에는 36개월 무이자 정액불 할부가 적용된다. 특히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500만 원이 일괄 지원된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