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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난 걱정이시죠?” 10초면 내 차 지킬 수 있습니다 최고의 꿀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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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갔는지 불안할 때 앱 하나면 끝난다

최신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마이 제네시스 차량이나 수입차들은 스마트폰 전용 커넥티드 앱을 지원한다. 차에서 내린 후 문이 잘 잠겼나 불안할 때 굳이 차로 돌아갈 필요 없이 앱을 켜서 원격으로 문을 잠그고 창문이 열려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면 된다. 주차하고 나서 몇 걸음 걷다가 문 잠갔는지 다시 불안해져서 돌아가는 경험, 다들 있을 텐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거다.


강제로 열리면 휴대폰으로 바로 알림이 온다

만약 차량 문이 강제로 열리면 휴대폰으로 즉시 도난 경보 통지가 날아오며, 차량 탈취가 의심될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차량 시동 제한 및 추적 명령을 내려 차를 강제로 멈춰 세울 수 있다. 도난이 실제로 일어나기 시작하는 그 순간에 바로 알 수 있고, 심지어 차를 원격으로 멈추게 할 수도 있다는 게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기능이다.


에어태그를 발밑에 두면 1초 만에 발각된다

에어태그나 갤럭시 스마트태그 같은 블루투스 GPS 기반 위치 추적기를 차량에 숨겨두는 것은 사후 추적을 위해 매우 유용한 방법이 맞다. 다만 운전석 바닥 매트 밑에 대충 던져두면 도둑이 타자마자 발에 걸려 1순위로 창밖으로 던져진다. 이렇게 숨기나 마나 한 위치에 두면 있으나 마나한 보험이 되는 셈이다.


스페어타이어 안쪽처럼 진짜 사각지대가 따로 있다

절도범들이 절대 찾을 수 없도록 트렁크 바닥 스페어타이어 수납 공간 안쪽 깊숙한 틈새, 2열 시트 아래쪽 프레임 구석, 또는 글로브 박스 안쪽 에어컨 필터 커버 뒤편처럼 물리적으로 뜯어내야만 보이는 사각지대에 매립해두어야 차량 위치를 끝까지 사수할 수 있다. 위치 추적기 하나 사는 것보다, 어디에 숨기느냐가 실제로는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다.


문 잠기면 주유구도 같이 잠긴다는 걸 아는 사람이 없다

기름을 훔쳐 가는 연료 절도를 막기 위해 주유구를 확인하라는 얘기가 있는데, 요즘 대부분의 차량은 별도의 열쇠가 필요 없는 도어락 연동 자동 주유구 시스템이다. 차량 문이 잠기면 주유구 커버도 함께 걸쇠가 걸려 밖에서 아무리 눌러도 열리지 않는 구조다. 이 사실 자체를 모르는 운전자가 많은데, 알고 나면 굳이 주유구에 따로 잠금장치를 달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손으로 눌러보는 습관 하나가 연료 절도를 막는다

주차 후 차 문이 정상적으로 잠겼을 때 주유구 커버를 손으로 꾹 눌러보아, 유격이나 걸쇠 고장으로 인해 문이 잠겨있는데도 주유구가 그냥 쉽게 열려버리지 않는지 주기적으로 한 번씩 점검해주는 습관이 진짜 연료 절도를 예방하는 고수의 정석 행동이다. 스마트 락 앱, 위치 추적기 사각지대 매립, 주유구 점검. 이 세 가지만 챙겨도 차량 도난이나 연료 절도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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