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평생 타려면 이 차 사세요” 은퇴한 아저씨들이 탄다는 이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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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평생 탈 차 찾는다면 이거입니다” 은퇴한 아저씨들이 많이 선택하는 SUV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은퇴를 앞두면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 빠른 차나 화려한 디자인보다 오래 탈 수 있고, 편안하고 안전한 차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꾸준히 이름이 오르는 SUV가 바로 볼보 XC60입니다. 화려하게 튀지는 않지만, “한 번 사면 오래 탄다”는 오너들이 많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프리미엄 SUV입니다.

안전 하나만큼은 믿고 타는 볼보다
볼보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안전입니다. XC60 역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충돌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운전 경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빠른 차보다 안전한 차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XC60은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래 타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XC60은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북유럽 감성을 담은 깔끔한 디자인이라 몇 년이 지나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출시된 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승차감이 정말 편안하다
XC60의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한 승차감입니다. 노면 충격을 부드럽게 걸러주고 장거리 운전을 해도 피로감이 적은 편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과속방지턱이나 울퉁불퉁한 도로를 지날 때 차가 충격을 자연스럽게 흡수해 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은퇴 후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SUV입니다.

유지비도 생각보다 부담이 적다
요즘 XC60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연비도 이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수입 프리미엄 SUV지만 기본적인 내구성과 완성도가 뛰어나 큰 고장 없이 오래 타는 오너들도 많습니다. 차량을 자주 바꾸지 않고 10년 이상 탈 계획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입니다.

오래 탈 차는 편해야 한다
자동차는 처음 살 때의 설렘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만족할 수 있어야 좋은 차입니다. XC60은 압도적인 성능이나 화려한 이미지를 앞세우는 SUV는 아닙니다. 대신 안전성과 승차감, 내구성, 그리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까지 갖춘 정석 같은 SU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