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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입이 저렇게 많았나?” 권상우가 일시불로 긁어버린 4억짜리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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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가 명차 박물관 수준이라는 말이 나온다

연예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자동차 애호가로 통하는 배우 권상우의 초호화 자차 컬렉션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개인 차고에는 일반적인 수입차 매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역사와 희소성을 모두 갖춘 세계 최고급 명차들이 즐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연일 부러움 섞인 감탄이 터져 나오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단순히 비싼 차를 모은다는 개념을 넘어서는 컬렉션이라는 평가다. 최근 수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를 일시불로 인도받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그의 재력이 다시금 조명받는 분위기다.


SNS에서 포착된 페라리 캘리포니아가 화제였다

그의 화려한 컬렉션 중에서도 단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모델은 과거 SNS를 통해 일상이 공개됐던 페라리 캘리포니아다. 출시 당시 국내 판매 가격만 약 3억 5,000만 원 선에 달했던 모델이다. 일반인이 차 한 대에 3억이 넘는 돈을 쓴다는 게 쉽게 상상이 안 가는 수준인데, 권상우 차고에서 이게 현실이었던 거다.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이 차의 존재가 알려졌고,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도 한동안 화제가 됐다는 얘기가 돌았다.


490마력에 제로백 3.8초, 스펙이 예사롭지 않다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4.3L V8 엔진을 탑재해 무려 490마력의 폭발적인 힘을 뿜어내며,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도달하는 스펙을 자랑한다. 최근 출시되는 페라리의 최신형 라인업들이 옵션에 따라 기본 4억에서 5억 원을 가볍게 웃도는 수준으로 몸값이 폭등했다. 시대를 앞서 슈퍼카의 매력을 알아본 그의 안목이 지금 기준으로 봐도 탁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시절에 이미 페라리를 차고에 들여놨다는 게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취향이 확고한 마니아라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다.

 


슈퍼카만 모으는 게 아니라 마이바흐 롤스로이스까지 있다

흥미로운 점은 권상우의 자동차 사랑이 슈퍼카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거다. 회장님의 대명사 마이바흐부터 영국 명차의 자존심 롤스로이스, 그리고 과거 국내 최고가 세단으로 명성을 떨치며 약 5억 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했던 벤틀리 아르나지 RL까지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럭셔리 세단의 중후함이랑 슈퍼카의 역동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차량 목록을 보면, 자동차라는 장르 자체를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진정한 마니아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단순히 비싼 차를 수집하는 수준을 넘어선 거다.


세차장 사업까지 직접 차린 사람이다

자동차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살 직접 세차장 사업을 진두지휘했을 정도로 자동차에 진심인 행보를 보여왔다. 좋아하는 걸 취미로 그치지 않고 사업으로까지 연결한 거다. 차를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차를 중심으로 비즈니스까지 만들어낸 셈이다. 자동차에 이 정도 진심인 사람이 차고를 어떻게 꾸며놨을지는 어렵지 않게 상상이 가는 부분이다.


배우 수입이랑 부동산으로 쌓은 재력이 차고에 다 담겼다

이처럼 일반인은 엄두도 내지 못할 억대 프리미엄 카들을 종류별로 운용할 수 있는 배경에는 배우로서의 막대한 성공뿐만 아니라 탁월한 재테크 수완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래전부터 서울 성수동과 청담동 등 핵심 입지의 부동산에 과감히 투자해 수백억 원대 자산가 반열에 올랐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부의 과시를 넘어 성능이랑 희소성, 브랜드 가치까지 꼼꼼히 따져 완성한 그의 차고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자동차 박물관이자 예술품 컬렉션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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