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사랑한 JYJ 시아준수” 자차 5대 공개에 부자들도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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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15대 갖고 있던 사람이 다 처분했다
한때 슈퍼카만 15대 이상을 보유할 정도로 자동차 마니아였던 시아준수예요. 페라리, 람보르기니 같은 차들을 모아두고 자동차 컬렉터로 유명했던 인물인데, 최근 자신의 자동차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어요. 그는 과거 소유했던 슈퍼카를 모두 정리했어요. 15대가 넘는 컬렉션을 한꺼번에 다 처분한다는 게 쉬운 결정이 아닌데, 그만큼 확실한 방향 전환이 있었던 거예요.

지금 차고에는 테슬라만 5대가 남았다
현재는 부모님에게 선물한 차량까지 포함해 테슬라만 5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공개했어요. 슈퍼카 15대에서 테슬라 5대로, 숫자도 줄고 브랜드도 한 곳으로 모아진 거예요. 고성능 스포츠카 대신 전기차 중심으로 차량 구성을 바꾼 이유는 자율주행과 실용성,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화려함을 추구하던 취향에서 기술과 실용성을 우선하는 취향으로 완전히 바뀐 거죠.

국내 1호 사이버트럭이 그의 차였다
가장 화제를 모은 차량은 국내 1호 차주로 알려진 테슬라 사이버트럭이에요. 국내 출시가 불확실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해외에서 직수입했어요. 정식 출시 전에 직접 들여올 정도로 이 차에 대한 관심이 컸던 거예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기도 전에 이미 한 대를 갖고 있었다는 게,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선 진지한 관심이었다는 걸 보여줘요.

정가의 두 배를 주고도 직수입을 강행했다
당시 구매 비용은 현재 판매 가격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고 밝혔어요. 정식 출시 이후 가격이랑 비교하면 그만큼 비싸게 산 거죠. 그럼에도 직수입을 강행한 이유는 국내 최초라는 상징성이 컸기 때문이에요. 이후 정식 출시가 이뤄졌지만, 국내 최초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돈을 더 내고도 먼저 갖는 게 의미 있다고 판단한 거예요.

금색 래핑에 담긴 의미가 따로 있었다
스테인리스 외관 대신 금색 래핑을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끌었어요. 사이버트럭 특유의 각진 스테인리스 차체를 금색으로 바꾼 거니까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이게 단순히 금색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테슬라가 공개한 미래형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거라고 설명했어요. 단순한 컬러 선택이 아니라 테슬라의 미래 비전이랑 연결된 선택이었던 거예요.

수집가에서 마니아로, 취향이 완전히 바뀌었다
현재 시아준수가 보유한 차량은 모두 테슬라 브랜드로 구성돼 있어요. 본인이 주로 운행하는 사이버트럭을 비롯해 일상용 전기차와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차량까지 총 5대를 운영하고 있어요. 과거의 화려한 슈퍼카 컬렉션보다 실용성과 첨단 기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어요. 스포츠카 수집가에서 테슬라 마니아로 완전히 취향이 바뀐 그의 자동차 라이프는 많은 자동차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