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래스 무려 977만원 할인!” 6월이 벤츠 살 마지막 기회라고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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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클래스 최대 977만원 할인
GLE 450 최대 18% 적용
개소세·채권 혜택 종료 임박

메르세데스-벤츠가 6월 한정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E클래스와 GLE를 중심으로 수백만 원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경기도민 채권 면제 혜택까지 이달 말 종료를 앞두고 있어 사실상 올해 가장 유리한 구매 시기라는 평가도 나온다.
E클래스 할인만 977만원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 중 하나는 E클래스다.
E 300 4MATIC AMG 라인은 기본 할인과 금융 프로모션을 포함해 최대 977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 200 AMG 라인 역시 최대 8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 기준으로는 최대 15% 수준이다. 최근 수입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E클래스가 가장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조건이다.
특히 신형 E클래스 출시 이후 대기 수요가 꾸준했던 만큼 실제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GLE는 최대 18% 할인

SUV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GLE를 눈여겨볼 만하다.
GLE 450 4MATIC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기본 할인 14%에 벤츠 파이낸셜 이용 시 추가 4% 혜택이 더해진다.
결과적으로 최종 할인율은 최대 18%까지 올라간다.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재고 소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C클래스는 최대 15% 할인된다. GLC 300은 최대 1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급 부족으로 유명했던 S 450 SWB 역시 법인 구매 기준 최대 16% 할인 조건이 마련됐다.
7월부터 사라지는 혜택들

이번 달 구매가 주목받는 이유는 할인 때문만이 아니다.
현재 적용 중인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6월 30일 종료된다. 중요한 점은 계약일이 아니라 등록일 기준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혜택을 받으려면 이달 안에 차량 등록을 마쳐야 한다.
경기도민에게 적용되던 친환경 차량 채권 면제 혜택도 같은 날 종료된다. 현재 벤츠 대부분의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채권 비용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7월부터는 차량 가격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수준의 채권 비용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가 차량일수록 부담이 커진다.
금융 혜택까지 더해졌다

벤츠는 현금 구매보다 파이낸셜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 더욱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 모델은 최대 선수금 조건 충족 시 24개월 무이자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저금리 할부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결과적으로 수백만 원대 직접 할인과 세제 혜택 그리고 금융 지원이 동시에 적용되는 시기는 사실상 이번 6월이 마지막인 셈이다.
하지만 재고 상황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딜러를 통해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