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횡령 한 돈만 40억이 넘는데 “자동차는 롤스로이스 타고 다니고” 징역 사는 중인 여배우

테크프레스 조회수  


국민 드라마 여주인공이었던 황정음, 뜻밖의 논란 중심에 서다

배우 황정음은 과거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비밀, 그녀는 예뻤다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기 활동보다 법적 논란으로 더 큰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검찰은 황정음이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가족 법인의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해 가상자산 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로 기소했으며, 재판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때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불렸던 배우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대중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회삿돈으로 산 거 아냐?

논란과 함께 다시 주목받은 롤스로이스 컬리넌

사건이 알려지면서 황정음이 타고 다니는 차량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특히 여러 방송과 목격담을 통해 알려진 차량 중 가장 유명한 모델은 롤스로이스 컬리넌입니다. 컬리넌은 롤스로이스가 처음으로 만든 SUV로, 출시 직후부터 세계 부호들과 유명 연예인들의 드림카로 불렸습니다. 국내에서도 재벌가와 유명 스포츠 스타, 연예인들이 주로 선택하는 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에 도로 위에서 쉽게 눈에 띄는 모델입니다.


가격만 웬만한 아파트 한 채 수준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국내 기본 가격은 약 5억 원 후반대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롤스로이스는 옵션 선택 비중이 매우 높은 브랜드입니다. 외장 색상부터 실내 가죽, 천장 스타라이트 옵션, 맞춤형 트림까지 추가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7억 원을 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컬리넌 한 대 가격이면 수입 세단 여러 대를 구매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래서 연예인이나 사업가들 사이에서도 상징적인 차량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회사 자금 횡령 집행유예 선고” 코인 투자 황정음, 타고 있는 럭셔리 SUV는? < 자동차 이슈 < 이슈와 정보 「기사본문 - 오토버프

성능도 슈퍼카 못지않다

컬리넌은 단순히 비싼 SUV가 아닙니다. 6.75L V12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은 약 571마력, 최대토크는 약 86kg.m 수준에 달합니다. 차량 무게가 2.6톤이 넘는데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5초 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되며 고속 주행 안정성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덩치만 큰 SUV가 아니라 성능까지 갖춘 초호화 SUV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입니다.


실내는 자동차보다 호텔 라운지에 가깝다

컬리넌이 유명한 이유는 실내에 있습니다. 최고급 가죽과 원목 소재가 사용되며 뒷좌석은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석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일부 차량에는 냉장고와 샴페인 보관 공간까지 적용됩니다. 방음 성능도 뛰어나 외부 소음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실제 오너들 사이에서는 “운전하는 차가 아니라 타는 차”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승차감과 정숙성이 뛰어난 차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정음 “이혼 선물은 5억 슈퍼카” | 세계일보

논란과 별개로 자동차만큼은 최상위 클래스

황정음은 최근 횡령 혐의와 관련된 재판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그가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여전히 세계 최고급 SUV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본 가격만 5억 원이 넘고 V12 엔진과 최고급 실내를 갖춘 차량인 만큼 자동차 팬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성공의 상징으로 꼽히는 모델입니다. 여러 논란과 별개로 컬리넌 자체는 롤스로이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로서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황정음의 이름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차량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