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팔리니 이러지” 신차 예비 오너들, ‘이것’ 해결했으면 벌써 샀다며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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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출시와 충전 인프라 확대 제조사들 전기차 관련 사업 확대 신차 출시 충전 설비 확충으로 전기차 판매 증가 기대

주춤한 건 과도기일 뿐
오히려 공격적인 투자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인 수요 정체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문용어로 ‘캐즘’이라 부르는데, 원래 뜻은 아래와 같다.

첨단 기술 제품이 소수의 혁신적 성향의 소비자들이 지배하는 초기 시장에서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단계에 이르기 전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 (출처 : 기획재정부)

즉, 대중화되기 직전 수요 정체현상을 의미하는데 제조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중심의 산업 재개편을 서두르고 있다.

주요 제조사들, 어려워도
대규모 인프라 투자 단행

최근 현대차는 소형 전기 SUV 캐스퍼EV와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 출시로 돌파구를 모색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들은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도 가성비에 집중한 소형 전기 SUV, EV3를 선보이는 등 예비 오너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을 500기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국 거점 지역 및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 54곳에 286기의 충전기를 구비했다. 대략 지금의 2배 규모로 늘린다고 보면 된다.

수입차 상위 브랜드 역시
충전 인프라, 신차 출시에 집중

전기차의 대명사, 테슬라도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신차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모델3의 부분 변경 모델 ‘하이랜드’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했으며, 모델Y의 가격을 인하했다.

BMW의 경우, 전국에 1,000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며,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년까지 고출력 충전소 25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포르쉐도 2025년까지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250기 이상 설치할 방침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신차 개발과 충전 인프라 확장은 소비자들의 전기차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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