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레드닷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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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디자인 혁신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모델 레드닷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차량은 기존 로마 모델에 혁신적인 접이식 소프트 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며,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로 유명한 페라리가 54년 만에 프론트 엔진 차량에 다시 소프트 톱 솔루션을 도입한 모델이다. 로마 스파이더의 디자인은 우아함과 현대적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레드닷 디자인 상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주요 특징

로마 스파이더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5겹의 맞춤형 루프를 통해 접이식 하드 톱과 동등한 수준의 소음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60km/h의 속도에서 13.5초 만에 루프를 접을 수 있으며, 특허 받은 이동식 윈드 디플렉터가 뒷좌석 등받이에 통합되어 오픈 톱 주행 시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감소시킨다. 또한, 620마력의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의 출력 대 중량비를 자랑한다.


페라리의 연속된 레드닷 수상

페라리는 이번 로마 스파이더 외에도 SF90 XX 스트라달레와 KC23 모델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 SF90 XX 스트라달레는 강력한 1,03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KC23은 레이싱카 488 GT3 에보를 기반으로 한 원-오프 모델이다. 이러한 연속된 성공은 페라리가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어떤 제조업체보다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페라리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 전망

페라리는 지난 10년간 총 29개의 레드닷 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올해 70회째를 맞은 레드닷 어워드 시상식에서 다시 한 번 최고상을 수상함으로써 페라리는 세계 최고 디자이너 작품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마 스파이더의 성공은 페라리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페라리의 지속적인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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