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타스만을 내년부터 국내와 호주,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증가하고 있는 야외 여가활동 인구와 오프로드 차량 애호가들을 겨냥한다.
기아는 차량 홍보를 위해 태즈메이니아섬 대장장이가 타스만 엠블럼을 제작하는 내용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달 3일에는 호주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기아의 새로운 픽업트럭 차명을 추측하는 내용의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
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
기아는 타스만을 내년부터 국내와 호주,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증가하고 있는 야외 여가활동 인구와 오프로드 차량 애호가들을 겨냥한다.
기아는 차량 홍보를 위해 태즈메이니아섬 대장장이가 타스만 엠블럼을 제작하는 내용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달 3일에는 호주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기아의 새로운 픽업트럭 차명을 추측하는 내용의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
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