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아?” 지프, 신차 디자인 유출에.. 제발 출시해 달라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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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유출된 지프 신차
그 정체 바로 왜고니어 S
디자인 호평 제대로 터졌다

지프 왜고니어 S

최근 지프가 한 직원의 실수로 의도치 않은 신차 공개를 해야만 했다.
그 정체는 바로 왜고니어 S다. 지프는 지난주 미국 시장을 위한 첫 전기차 왜고니어 S를 예고했다. 하지만 소개 비디오에서는 전면과 몇 가지 상세한 부분만을 짧게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은 궁금증만 증폭시켰다.

얼마 가지 않아 소비자들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지프 직원이 실수로 왜고니어 S의 선명한 이미지를 세상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사진을 통해 지프의 첫 전기차 왜고니어 S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JEEP의 미래 왜고니어
‘지프스럽다’는 말이 절로

2022년 9월 지프 4xe 데이를 통해 어벤저, 레콘과 함께 외관 디자인이 공개된 왜고니어 S.
해당 차량은 2024년 가을부터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랜드 체로키 숏바디와 유사한 차체를 갖고 있는 5인승 모델로 지프의 앞날을 책임질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왜고니어 S는 지프의 고급스러움을 잘 담아낸 모델이다. 박스 형태의 차체에 살짝 포함된 아치 라인의 조화는 지프의 오프로더의 전통을 따르면서, 고급스러움도 잡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높게 설치된 테일램프, 하부 범퍼와 팬더 트임의 광택이 왜고니어 S의 디테일을 살려주고 있다.



성능, 디자인 둘 다 미쳤네
내부는 언제 공개하나?

왜고니어 S의 S 스피드와 스트라이킹 디자인, 스타일을 의미한다. S의 의미를 잘 들어내고 있는 디자인 특징으로는 루프 트림에서 뒤쪽 윈드 실드 위로 확장되는 특이한 스포일러와 평평한 도어 핸들이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뿐 아니라 타사 대비 성능적 우위를 제공해 주고 있다.

왜고니어 S에는 엄청난 디자인 요소들이 많지만,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는 후방 창문이 D-필라와 다른 각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후방 창문과 그 위에 장착된 큰 U자형 스포일러 사이에 공기를 통과시키는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내부를 볼 수 없지만, 훌륭한 외관이 아쉬움을 덜어주고 있다.



디자인만 훌륭할까?
엄청난 성능에 다시 놀란다

지프 왜고니어 S는 듀얼 모터 4xe 드라이브 트레인을 통해 최대 출력 600마력과 60마일(97km/h)까지 3.5초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왜고니어 S는 Stellantis SLTLA 플랫폼을 이용하여,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644km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프 관계자는 “왜고니어 S는 프리미엄 고효율 SUV로 고객을 기쁘게 할 것이다. 4xe가 새로운 4×4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올가을 미국에서 판매되는 첫 완전 전기차 왜고니어 S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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