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파격적인 프로모션: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현대 자동차가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1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을 4,452만 원부터 시작하며, 1월 한 달간 최대 185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륜구동 소형 SUV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모델로 출시되어 있다. 특히 2세대 코나는 전세대 대비 넓어진 2열 공간과 늘어난 수납 공간, 적재 능력이 특징이다.
현대 코나 일렉트릭 보조금 혜택
친환경차인 코나 일렉트릭은 출고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스탠다드 프리미엄 17인치’ 모델 출고 시 국가 보조금 68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 180만 원을 더해 최대 86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각 지자체 상황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추가 혜택: 다양한 프로모션 제공
2024년 1월 출고 고객에게는 ‘전동차 충전지원’으로 최대 160만 원에 달하는 충전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는 기본제공되는 80만 원, 현대자동차 전용카드 프로모션 40만 원, 현대자동차 신차 할부/임대 프로모션 4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EV 세일페스타로 220만 원, EV 세일페스타 추가 보조금 40만 원을 더해 최대 26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타겟 조건에 따른 추가 할인 혜택
1월의 타겟 조건에 따라 베네피아 제휴 할인, 노후차 특별조건, H패밀리, 200만 굿 프랜드 고객 등 네 가지 조건에 해당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베네피아 제휴타겟으로 최대 20만 원, 노후차 특별조건으로 30만 원, H 패밀리로 최대 5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고객으로 최대 15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 및 금융 상품
1월의 기타 혜택으로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25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현장관리법인 2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금융상품으로는 모빌리티 할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36개월부터 가능하고, 금리는 기간에 따라 변동된다.
현대 코나 일렉트릭 예상 납기 기간
코나 일렉트릭의 예상 납기 기간은 약 3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예상 기간이므로 실제 출고 시기는 더 빨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