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손에서 재탄생?”기아 엘란, 전기 스포츠카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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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엘란 상상도/출처:서스테인

기아 엘란, 전기 스포츠카로 부활 예상

90년대 후반 자동차 마니아를 열광시켰던 기아 엘란 전기차 상상도가 공개되어 화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고등학생 자동차 디자이너 ‘서스테인(Sustvin)’은 최근 기아 엘란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렌더링을 공개했다.

▲ 기아 엘란
▲ 기아 엘란의 모습

이 렌더링은 2020년대 스타일로 부활한 엘란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아 최신 패밀리룩과 특유의 볼륨감을 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기아 엘란 상상도/출처:서스테인
▲ 기아 엘란 상상도/출처:서스테인

엘란의 새로운 디자인 요소

전면부는 기아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한 모습으로, 큰 면적을 차지하는 타이거 노즈 그릴과 수평형 주간주행등이 스포츠카 특유의 날렵함을 강조한다. 측면부는 볼륨감 있는 모습으로 재해석되었으며, ‘Y’자 모양의 누워있는 듯한 펜더라인과 쿼터패널이 부드러움과 공격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 기아 엘란
▲ 기아 엘란의 모습

엘란의 역사와 렌더링의 의미

엘란은 기아가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로부터 판권을 사들여 생산한 2인승 로드스터로, 로터스 특유의 백 본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국산화가 이루어졌다. 1.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엘란은 최고출력 151마력, 최고 시속 220km/h를 달성했으나, 대중적이지 못한 스포츠카 수요와 IMF로 인해 단종되었다.

서스테인은 이 렌더링을 통해 모두가 기뻐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기아 엘란
▲ 기아 엘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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