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로 여심을 흔들던 훈남 배우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김재원인데요. 김재원은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 후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당시 김재원은 꽃미남 외모에 심장을 저격하는 '살인미소'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는데요. 단번에 톱스타 반열에 오른 그는 SBS 드라마
과거 케이블 방송의 리포터를 시작으로 지상파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나영. 이제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이 되었다. 77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통해 여러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그녀, 특히나 여러 가지 패션브랜드를 말 그대로 입어만 보는 '입어만 볼게요' 코너에는 출연을 원하고자 하는 브랜드가 줄을 섰을 정도라고
이제는 코미디계의 대부가 된 이경규와 이홍렬. 이 사진은 이경규가 무명이던 시절 자신이 코미디언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선배인 이홍렬과 함께 찍은 것으로, 이홍렬은 여느 선배들과는 달리 기꺼이 촬영에 응해주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위 사진을 찍은 후 이경규는 감히 선배와 사진을 찍는데 건방진 표정을 지었다는 이유로 모 선배에게 코피가 날 정도로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