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달성한 영화 서울의 봄 실제 촬영한 장소는 바로…(+위치)
경북대는 영화 촬영 이후 시계탑의 위치를 옮겼습니다.현재 경북대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한 시계탑의 구도를 확인할 수 없는데요.경북대에서는 올해 환경 개선 공사를 시행해 경북대 본관 기준 남쪽에서 북동쪽 로터리로 위치를 바꿨습니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 “오직 이곳에서 찍을 수 있는 사진이죠”
빙벽 풍경 볼 수 있는 원주 카페 영하권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흰 눈이 펑펑 내리는 계절입니다.물론 밖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춥지만 이런 날씨에만 즐길 수 있는 겨울의 즐거움이 있는 법인데요.겨울에만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아다니는
‘풍경이 역대급’ 오직 스위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는 스파 호텔5
고도 2,500m에서 즐기는 야외 스파 '리펠 하우스 1853(Riffelhaus 1853)'는 리펠베르그 바로 옆에 있는 4성급 호텔입니다.고도 2,500m에 있는 호텔로 눈으로 뒤덮인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고르너그라트
1박 100만원인데… 뜨거운 물 안 나온다고 말해도 나 몰라라 한 호텔
이지혜가 방문한 5성급 호텔 이지혜가 방문한 곳은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 앤 스파(Aulani Disney Hawaii Resort)'입니다.이곳은 '코 올리나(Ko Olina) '의 해변가 앞에 자리 잡고 있는 5성급
‘당일치기 여행’으로 제격이라는 서울 근교 도시의 재발견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연천은 경기도의 최북단이자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입니다.연천을 떠올리면 북한에 가까운 도시이자 군사적인 이미지가 생각나곤 하는데요.연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게 어쩌면 생소하기도 했지만 요즘 연천은
한겨울엔 별로라고요? 지금 시기에 ‘경주’ 가면 볼 수 있는 풍경
역사문화도시 경주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습니다.겨울에는 국민힐링파크 곳곳이 포토존으로 변하는데요.올겨울 눈 내린 풍경을 원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요즘 가장 힙하다는 ‘을지로’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맛집 5
을지로에서 핫한 한식 맛집 을지로는 여전히 서울에서 가장 힙한 동네로 손꼽힙니다.다양한 맛집과 카페, 소품샵, 바 등 많은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 충분한데요.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면서 을지로의 유명한 맛집으로 등극했는데요.지난 1968년에 문을 열어
“여긴 대박이야” 현지인들마저 ‘인생 커피’라며 엄지척한 일본 카페
일본 여행 수요가 높아지면서 대도시뿐만 아니라 소도시 여행도 늘고 있습니다.아직 국내 여행객에게 유명하지 않은 장소를 찾아 여행하는 것도 하나의 유행처럼 확산하고 있죠.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쿄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죽기 전에 가야 됩니다” 현지인이 강력 추천한다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
남태평양에서 즐기는 드라이브 호주 멜버른의 '그레이트오션로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이곳에 방문하기 위해 멜버른에 방문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그레이트오션로드
“아시아 10대 설경” 베트남에서 눈 볼 수 있다는 유일한 여행지
사파에서도 설경 여행지로 유명한 곳은 판시판산입니다.이곳은 해발 고도 약 3,147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높이의 산입니다.인도차이나반도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으로 '인도차이나반도의 지붕'이라고 불리고 있죠.판시판은 동남아시아의 알프스
‘물의 도시’ 베네치아 레스토랑의 식사 장면 “현실은 이렇게 처참하죠”(+영상)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거리가 물에 잠기는 일이 흔합니다.매년 9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 조수가 상승하는 ‘아쿠아 알타(Aqua alta)’로 물난리를 겪는데요.하지만 문제는 한여름에도 아쿠아 알타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베네치아 운하는 하수
홍콩 여행 중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팬들에게 포착된 여배우
한소희는 홍콩 여행 중 'K11 MUSEA' 앞에서 사진을 남겼습니다.이곳은 홍콩 빅토리아 부둣가에 자리 잡은 복합문화공간입니다.홍콩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손꼽히는 서구룡문화지구에 있죠.자연 친화적인 구성이 특징으로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입니다.
1월에 프랑스 간다면… 현지인들이 파리 대신 강력 추천한다는 여행지
프랑스 파리 샤모니 샤모니몽블랑은 알프스의 최고봉인 몽블랑과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인데요.케이블카에 탑승해 해발 3,842m 지점에 자리 잡은 전망대 '에귀 미디(Aiguille du Midi)'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케이블카에 탑승하자마
나만 알고 싶은 곳…. 추위 피해서 가기 좋은 실내 데이트 장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데이트 장소도 인기를 끌고 있죠.경기 고양시 일산에 자리 잡은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실내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도심 속 휴양지와 같은 느낌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인데요.
“강릉만 가셨다고요?” 강원도 여행 가면 꼭 가야 할 장소 5
강원도 명소'백두대간 협곡열차'는 봉화 분천역에서 태백 철암역까지 이어지는 열차입니다.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백두대간의 협곡 사이를 달리는데요.쉽게 볼 수 없는 대자연의 풍경을 열차 안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백두대간 협곡열차는
사방이 뻥 뚫려있어 전세계에서 가장 아찔하다는 전망대, 풍경이…
사방이 유리로 된 전망대 원 밴더빌트는 외관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이곳은 문을 열기도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원 밴더빌트는 시민들과 관광객 사이에서 단숨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습니다.하지만 이곳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2월이 가장 적기’ 겨울만 되면 스키 타러 몰린다는 일본 스키장만의 특징
설질 좋기로 유명한 일본 스키장 홋카이도의 니세코 지역은 산악으로 둘러싸인 휴양 도시입니다.겨울이 되면 수많은 스키어, 스노우 보더들이 방문하는 곳인데요.적설량에 따라 11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니세코 유나이티드'
전 세계 여권 순위 스웨덴, 일본, 핀란드 공동 1위…. 그렇다면 한국은?
전 세계 여권 지수 최하위 국가는 아프가니스탄입니다.104위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꼴찌를 기록했는데요.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28개에 불과합니다.아프가니스탄은 2021년 탈레반 재직권으로 불안정한
캐나다가 왜 ‘설국’의 대명사라 불리는지 알게 해주는 4곳
강렬한 단풍을 보유한 나라답게 캐나다는 ‘가을의 나라’란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은빛 설국이 펼쳐지는 겨울도 캐나다를 빛나게 합니다. 캐나다는 ‘스키 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전역에 걸쳐 최상급 스키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가히 ‘설국의
겨울캠핑 울릉도 백패킹 모음
가장 최근에 즐겼던 울릉도 백패킹은 겨울캠핑이었다. 2024년에도 진행된다고 하는 울릉도에서의 울라캠프가 바로 그것인데 공식 명칭은 울라 윈터 피크닉이며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쿠니는 지난 해 다녀왔기에 올해는 패스. 아래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