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를 ‘빨대’에 감아주면 깜짝 놀라실꺼에요
물티슈+빨대 조합 이것 청소할 때 제격!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 물티슈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물티슈를 빨대에 감아주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를 소개합니다 물티슈,빨대 물티슈를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그중에서 먼지청소할 때 정말
세스코 유어핏 비데, 입체살균 시스템 신제품 출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살균과학 노하우를 기반으로 입체살균 시스템이 적용된 ‘살균방수 비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올인원살균방수 비데’, ‘듀얼살균방수 비데’ 2종으로 전 방향 물청소가 가능한 방수 기능에 더해 입체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도기, 유로,
숨바꼭질하면서 낙엽 옆에 엎드린 순수한 댕댕이..’아무도 날 못 찾겠지!’
[노트펫] 갈색 낙엽 옆에 누워 있으면 안 보일 거라고 생각한 강아지의 순수함이 웃음을 준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 올라온 한 골든두들의 귀여운 영상을 소개했다.
‘이것이 3개월 시바견의 폭풍 식탐!’ 얼굴 묻고 정신없이 흡입 중
[노트펫] 식탐이 왕성할 나이인 3개월 시바견 강아지가 종이컵에 얼굴을 묻고 정신없이 사료를 먹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니키 시트 싱가포르관광청 韓사무소장 취임…”동반성장 목표”
싱가포르관광청은 한국사무소를 책임질 니키 시트 소장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니키 시트 신임 소장은 싱가포르관광청의 새 글로벌 캠페인 ‘Made in Singapore(메이드 인 싱가포르)’ 론칭에 발맞춰 한국 시장에서 싱가포르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최애캐와 함께 크리스마스 인생샷! 연말 힙플 톱3
코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은 바깥으로 향하고 있다.특히 친숙함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무한 매력으로 성별과 나이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의 인기에 곳곳의 크리스마스 마켓과 캐릭터 팝업스토어들은
한눈에 보는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극과 극의 귀여움’
[노트펫] 한 견주가 골든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
‘천사의 도시’ LA서 펼쳐지는 새해 카운트다운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가 연말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 및 액티비티와 함께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미국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로스앤젤레스 도심 곳곳은 연말연시 분위기를 돋우는 조명과 장식들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
IPX, 초식 공룡 ‘조구만’ 런칭…연말 맞이 귀여운 위로 선사
연말을 맞아 ‘조구만(JOGUMAN)’ 캐릭터가 따뜻한 위롤르 건넨다.IPX가 직접 기획ㆍ제작한 이번 조구만 신제품은 한없이 다정하지만 불의는 절대 참지 않는 ‘브라키오’와 그의 연인인 ‘디플로’ 외 ‘트리케라’, ‘스테고’ 등 다양한 공룡 캐릭터를
대한항공, 폐 기내담요로 안전방재모 제작 ‘기부’
대한항공은 최근 폐 기내담요를 활용하여 제작한 안전방재모 500개를 강서소방서에 기부했다. 기부된 안전방재모는 강서소방서가 운영하는 소방안전교실의 지진체험교육에서 교보재로 사용되며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대한항공의 기내담요는
엉덩이 없이 태어난 고양이…누리꾼 기부 응원 쇄도 ‘예쁘고 안타까워’
[노트펫] 엉덩이 없이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포이베는 엉덩이가 없이 태어난 장애묘다. 포이베의 주인은 장애를 고치기 위한 비용을 감당할 여유가 없어서 단체에 포이베를 이양했다.
새집인 줄 알았어! 42년 된 구축의 비결 | 35평 아파트
안녕하세요 저는 동네를 걸어 다니며 걷기를 좋아하고, 먹는 것에 진심인 '장홈장홈'이라고 합니다. 맞벌이 부부로 두 딸을 키우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공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결혼할 때···
20년 된 22평 아파트! 화이트 & 우드 인테리어로 완전 새집 됐어요
안녕하세요!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홈카페를 즐기는 집순이 _white_view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공간은 저희 부부의 신혼집입니다. 그럼 집소개를 시작해볼게요! 20년된 22평 아파트저희집은 20···
유럽 시골의 어느 호텔에 있는 듯, 나무가 보이는 나의 방
안녕하세요,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teddybairy라고 합니다. 제 취미는 노래 부르기, 그림 그리기, 춤추기 등이에요. 참 취미 부자죠? : ) 집에 있을 땐 주로 LP 플레이어로 노래를 틀어 놓고, 소파에 앉아 노···
투룸 부럽지 않은 복층 오피스텔. 6평의 공간 분리는 어떻게 할까?
안녕하세요! 제조업계 회사원으로 제품을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shom_lee라고 합니다. 저는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이고, 가끔은 주변 사람들에게 빵을 직접 구워 선물하기도 해요. 빵집과 카페, 그리고 맛집 탐···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서 즐기는 여름 액티비티
올해도 어김없이 혹한의 겨울이 찾아왔다. 매서운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면 따뜻한 햇살 아래 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이런 즐거운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뉴질랜드다. 지구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12월부터 2월이 여름이며 낮이
고양이에게 놀아달라고 ‘장난감’ 선물한 아기 인절미
[노트펫] 아기 리트리버가 함께 놀자고 고양이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오티스(Otis)'의 보호자는 최근 오티스 전용 틱톡 계정에 "오티스는 그의
윤세아, 반려견 ‘뽀그리야’와 눈 맞으며 즐긴 산책…”함박눈이 펑펑”
[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눈 산책을 즐겼다. 지난 1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포슬포슬 하얀 눈이 참말 맛있어요…!! 낼름~ 출근 전 산책길.. 함박눈이 펑펑.. 알콩달콩 우리 가족!!"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초콜릿 포장지 자꾸 버리는 진상….알고 보니 ‘깜찍한 다람쥐’
[노트펫] 한 주택 단지에 누군가 초콜릿 포장지를 자꾸 투기해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다람쥐'였다.
길에서 먹는 어묵 맛에 푹 빠진 허스키의 먹방..’1일 1어묵’
[노트펫] 추운 겨울에 먹는 어묵 맛을 알아버린 걸까. 허스키가 길에서 어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19일 영지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포카'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 한편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