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가전이 되어가는 가전제품들 근황
진짜 너무 편한 세상이 된듯 스타일러는 솔직히 좀 모르겠고 나머지는 다 필요함 건조기도 무조건 사야되고 냉동식품엔 에어프라이어 무조건 필수임 미세먼지 때문에 청정기도 사야되고 목 너무 아픔
진짜 독기갑인거 같은 과거 아나운서들…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사당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동료 아나운서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진짜 많이 충격받음…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진짜 그렇게 옛날도 아니고 불과 몇 년전인데 ㄴㅇㄱ진짜 이랬다고… 선배들이? 심지어 박은영 아나운서 썰푸는거 보면 진짜 개 헬 스케쥴인데이걸 다 소화했다고… 진짜 프로의식 대박이긴하다…진짜 저 시절 아나운서들은 독기
한때 방문객의 90%가 한국인였던 스웨덴의 웹사이트
여기는 스웨덴의 과학박물관인 navet.. 야야. 이거 뭐야? 예? 뭐가 문젠데요? 니들 한국이랑 뭐라도 했냐? 우리 사이트 방문객수의 90퍼가 한국인이라는데? 우리 사이트는 그냥 평범한 과학 박물관이고, 거기다 언어는 스웨덴어라 한국인은 커녕 같은 유럽인에게도 크게 화제거린 안될것 같지만.. 일단 알아보죠. (검색중) 찾았습니다. 이유가 뭐였지? 그게 우리 사이트 주소는 navet.com 인데 한국에는 네이버(naver.com)라는 이용률 1위 사이트가 있더라고요. 아마 r과 t가 서로 옆에 있으니 오타로 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들 나라에도 과학체험 박물관은 있을텐데 그럼 그렇지... 앞으론 한국 한정으로 바로 네이버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줘. (지금은 다시 한국에서도 navet으로 들어갈 수 있다.) Navet의 정확한 명칭은 Navet Science Center로 스웨덴의 과학기관이 아닌 전연령을 위한 과학 체험 박물관이라 한다
빠니보틀이 좋좋소 차기작을 안 만드는 이유
좋좋소 시즌1~3까지 자비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돈이 안됨 유튜브 시작하고 구독자 몇만명 시절 첫 수익 창출이 500만원이었다는데 지금은 매달 유튜브로만 수천만원은 벌 듯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초콜릿을 만든 회사
여담으로 한국 파병군들이 현지 사람들에게 가장 호평받는 부분 중 하나가 초콜릿같은 간식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때 다른나라 군대는 빨리빨리 나눠주려고 마치 동물한테 먹이 주듯이 던져주니까 아이들이 서로 다투고 다치는 일이 많았는데 한국은 김미더쪼꼬렛의 아픔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들더라도 절대로 던져주지 말고 일일히 하나씩 나누어주라는 명령이 상부에서 내려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