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대왕 유비빔이 말하는 흑백요리사 뒷이야기
1. 원래는 백종원이 지휘하고 자신이 비비는 거였는데 아이디어 내서 역할 바꿈 2. 백종원이 흔쾌히 비벼줘서 감사했음 + 이후 칭찬받음 3. 안성재가 심사했어도 비빔 주도권은 내가 가져갔을 것 비빔밥이 짰던 이유 4. 원래 비법 소스를 가져가려고 했는데 규정상 (출처가 확실한 소스만 사용 가능) 안돼서 못 가져감 5. 아내가 절대 음식 짜게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야 비쥬얼이 예쁘게 보인다고 생각해서 반 숟갈 더 추가 6. 하지만 백종원이 알아챔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갤러리
나폴리 맛피아: 가장 좋아하는 타투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들 타투 자기가 일했던 도시는 80% 이상이 다 문신을 할 정도로 타투가 당연한 문화였어서 자기도 자연스럽게 하게 된거라고 함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