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원’ HMM 인수전…재계 6위에 덤빈 ‘57위’의 정체 1차 매각전 이후 몸값이 3조 원 이상 뛴 ‘10조 원’ 대어 인수를 위한 재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HMM 인수전에 다시 한번 뛰어든 동원그룹은 공정 자산 총액 8조 8,940억 원으로 재계 순위 57위(올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이다. 2025.12.08
‘조진웅 옹호’ 서승만, 고개 숙였다…하루만에 태도 돌변 조진웅의 은퇴 선언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던 방송인 서승만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조진웅의 과거 전력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성급한 발언을 했다는 자책과 함께 “경솔했다”라며 공개 사과한 것이다. 다만, 여전히 일각에서는 동정론도 등장하고 있다. 2025.12.08
삼성·SK 家 3세가 선택한 의외의 ‘재벌 필수 코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이지호 씨의 입대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재계에서는 재벌 3세 서사를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의 실천이 떠오르고 있다. 과거 재벌 2세들은 이를 위해 해병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 2025.12.08
“도로 막고…” 작심한 오세훈, 큰 판 짰다 서울 도심에서 매주 주말 아침, 일부 도로가 막힌다. 차량을 멈추고 시민들이 달리는 새로운 장면이 펼쳐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도 도로를 사람에게 돌려줘야 할 때”라며 작심한 듯 큰 판을 짠 결과다. 오 시장은 최근 동남아 출장을 통해 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2025.12.08
최측근에 ‘팽’ 당한 이준석…정치 인생 최대 위기 개혁신당 내에서 이준석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구혁모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이 탈당을 선언하며 이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5일 구 위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혁신당 탈당 사실을 밝혔다. 2025.12.08
‘친윤’ 배현진…돌연 ‘尹 단절’ 최선봉에 섰다 국민의힘 내에서 한때 ‘친윤’ 기류를 보이던 배현진 의원이 최근 정반대의 입장으로 돌아서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공식화하고 김건희 여사를 공개 비판한 데 이어 당 지도부의 계엄 사태 책임론까지 강하게 제기하면서 당내 기류에 변화의 바람이 감지 2025.12.08
BNK금융, 빈대인 현 회장 유임 결정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빈대인 현 회장이 내정됐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심층 면접과 표결을 거쳐 빈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BNK금융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지역 경기 침체와 PF 부실 여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 기조와 재무 성과, 조직 안정성을 고 2025.12.08
떠돌던 바이낸스, 아부다비에 둥지 틀까 바이낸스는 수년 동안 ‘떠도는’ 회사를 자처해 왔다. 그런데 마침내 본사를 정한 듯한 신호를 보냈다. 목적지는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다.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최근 발표에서 아부다비 내 특별경제구역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에서 글로벌 금융 라이선스 3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 2025.12.08
“110억 상납” 李 정부, 정조준 당했다…완전 난리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대통령실 인사청탁 메시지를 시작으로, 노동 정책과 노조 지원 예산 문제까지 연이어 거론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양대 노총에 대한 110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두고 비판적인 입장을 전했다. 2025.12.08
尹 빠져나갈 구멍 생기나…지지자들 환호할 소식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 재판이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정치권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당초 내년 2월께 1심 선고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변수로 떠오르며 재판 일정에 중대한 2025.12.08
돌연 ‘전과’ 파묘된 李 대통령…봉변 제대로 당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배우 조진웅의 은퇴 배경이 된 소년원 송치 이력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과 기록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씨가 과거 청소년 시절 범죄 행위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이 대통령의 전과 기록 또한 재조명된 것이다. 2025.12.08
IBK, 차세대 금융보안 ‘PQC’ 검증 완료 IBK기업은행이 차세대 금융 보안 기술로 꼽히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검증을 마쳤다. 기업은행은 한국퀀텀컴퓨팅과 함께 알고리즘 호환성·보안성·연산 성능 등을 점검해 금융환경에 적용 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암호 기술로, 기존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권에서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 2025.12.08
또 오세훈에 ‘태클’ 건 김민석 총리…역풍 맞았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를 통해 서울시에 공식 답변을 요구하자 서울시가 강하게 반발하며 정치권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시는 총리가 지방자치사무에 불필요하게 개입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2025.12.08
통일교 내부에서 나온 ‘양심 고백’…정치권 초토화 상태 전직 통일교 간부가 법정에서 과거 더불어민주당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어왔다는 취지로 증언하며 이에 대한 파장이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업무상 횡령 등 혐의 재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2025.12.08
“특검 해산” 최대 위기 맞았다…한동훈 폭탄 발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특별검사팀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해산해야 한다”라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과 통일교 간 불법자금 의혹을 수사하지 않고 묵인했다는 주장을 근거로 들며, 특검의 정치적 편향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5.12.08
“李 대통령 지시” 장동혁 무서운 일갈…난리 났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특별감찰관 임명을 둘러싼 지연 사태를 “대통령과 여당 간의 짬짜미”로 규정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을 직접 지시해 놓고도 지금껏 실행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2025.12.08
李 대통령·정성호 동시 고발…국민의힘 ‘초강수’ 나왔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과 인사 청탁 논란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8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동시에 고발하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2025.12.08
뒤늦은 후회 전한 장경태…무거운 입장 발표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뒤늦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SNS를 통해 억울함과 혼란, 그리고 후회의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 장 의원은 “모든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야 한다고 믿었던 내 자신이 어리석기까지 했다”라고 토로했다. 2025.12.08
‘대선 참패’ 김문수, 마음먹었다…본격 행보 대선 패배 이후 3개월 넘게 정치 활동을 중단했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 그는 최근 강연, 특강, 지역 방문 등 대외 행보를 통해 조용한 복귀 신호를 보이고 있다 2025.12.08
홍준표, 대구 떠나더니…돌연 김 前 총리 칭찬 남발 최근 여권 일각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 전 총리에 대해 긍정 평가를 내놓으며 이목이 쏠렸다. 그는 과거 같은 당에서 활동한 인연을 언급하며 김 전 총리의 유연성과 화합 노력을 높이 평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