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은 기본, 예술공간으로 변신한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이 나들이가 많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다양한 예술품을 전시한다.신세계백화점은 12일 대구신세계갤러리에서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수현, 김정섭, 하태임, 최동욱 등 주목받는 작가들과 함께 '아트퍼니처:캐비닛 룸' 전시를 연다. 이색적인 미감을 갖춘 34점의 아트퍼니처(예술미가 있는 가구)와 미술 작품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데이비드 걸 2025.02.13
‘수출이 효자’…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11.2조·영업익 1.7조 ‘사상 최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국내 방산 업계 최초로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실적을 견인한 수출이 올해도 대규모로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7247억원으로 전년보다 190.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1조2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2025.02.12
복지부도 해롭다고 인정한 ‘합성니코틴’…업계 반대로 담배법 개정안 국회 계류 액상형 담배의 핵심인 합성니코틴을 담배에 포함해 규제하려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액상담배업계의 반대로 국회 상임위원회의 소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한국과 일본, 콜롬비아를 제외한 35개국에서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를 담배에 준해 규제하고 있어 법 개정에 대한 논란이 거셀 전망이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 2025.02.12
임박한 AI 시대…내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인공지능(AI)이 인구감소로 인한 경제규모 위축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됐다.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잘 활용하면 인구 감소로 경제 규모가 위축되는 부분을 상당히 메울 수 있다는 것이다.10일 한국은행은 'AI와 한국경제' 보고서에서 모형 시뮬레이션 결과 AI 도입으로 우리나라 경제 총요소생산성은 1.1∼3.2% 개선되고 2025.02.12
[재무제표 읽는 남자] 숫자로 풀어보는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돌파 새해가 밝았다. 활기차고 기대가 넘쳐야 하지만 경기 전망은 우울하다. 모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항상 만사형통이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할 때가 존재하는 법이다.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다.역발상의 기회다.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 다만 2~3년을 내다보고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주의 깊게 산업의 흐름 2025.02.12
정보유출 논란 딥시크 불똥, 중국산 커넥티드카로 확산…”민감정보 수집 가능성” 최근 확산되고 있는 중국 생성형 AI(인공지능) 딥시크의 정보유출 우려가 BYD(비야디)를 비롯한 중국산 커넥티드카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 자동차의 한국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중국산 커넥티드카가 개인정보 유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중국을 포함한 해외 커넥티드카 기술·부품의 사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련 법제와 제도를 보 2025.02.12
반도체·자동차·의약품으로 번지는 트럼프 관세 폭풍…한국 경제 타격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 관련 산업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담은 포고문에 서명하면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에 대한 관세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 2025.02.12
웰컴금융 2세 경영 ‘속도전’에 흔들리는 실적…해외사업·자산건전성 ‘경고등’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2세 경영 체제로 급격히 전환하는 가운데, 해외사업 부진과 자산건전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손종주 회장의 장남 손대희(41) 사장이 웰컴에프앤디 사장으로 선임되며 경영 전면에 나섰지만, 저축은행 부문 실적 하락과 불투명한 해외사업 성과가 과제로 떠올랐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금융그룹은 연초 "주주로서 2025.02.11
김기홍號 JB금융, 역대 최대 실적 달성···주당 680원 배당 결정 [2024 금융사 실적]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비이자이익을 큰 폭으로 성장 시키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더불어 역대 최저 수준의 영업이익경비율을 기록하며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는데도 성공했다. 김 회장은 올해에도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의 질적 경영을 최우선 전략 과제로 설정했다. 상반기에는 적극적인 영업 2025.02.11
“청약일 바꿀만 했네”…세종 ‘줍줍’ 1가구에 57만명 운집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세종시 도담동 소재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주상복합 아파트 무순위 청약 1가구에 약 57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2017년 당시 분양가가 책정돼 시세 대비 약 3억원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흥행 요소로 꼽힌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H3블록 아파트는 이날 전 2025.02.11
‘호찌민서 만난 프랑스’ 바리아붕따우…”관광·휴양 모두 잡았다”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호찌민은 19세기 프랑스의 도시 계획으로 베트남의 가장 큰 도시가 됐다. 베트남의 영혼과 심장으로 불리는 호찌민은 공업의 중심지며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로 새로운 유행을 만드는 곳이다. 이와 반대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바리아 붕따우(Ba Ria-Vung Tau)는 호찌민시에서 약 100km(차량 약 2025.02.11
아모레퍼시픽, 300만 자사주 소각…”688억5000만원 규모” 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자사주 소각 계획을 6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 대비 3.13%에 해당하는 300만주를 소각한다. 이는 지난 5일 종가 기준 688억5000만원 규모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이행하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주주가 2025.02.11
삼성전자, 국내 이통사 모두 AI 올인, 업계 넘나드는 AI 경쟁….“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삼성전자와 SKT·LGU+ 국내 이동통신사 모두가 AI서비스에 뛰어들면서 삼성전자와 이통사 간의 묘한 ‘경쟁구도’가 생기는 모양새다. 향후 주요 AI서비스가 ‘유료화’될 경우 이같은 경쟁구도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난달 23일 삼성전자는 AI기능을 강화한 갤럭시S시리즈 신작 ‘갤럭시S25 시리즈’를 새롭게 공개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대목은 삼성전자 2025.02.11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박성배 교수, 유튜브 월간 조회수 2억 뷰 돌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유튜버학과 박성배 학과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usician Park'이 지난 1월 한 달간 총 2억뷰를 기록하며 월간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박 교수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2025.02.10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상장… “유럽 원전 시장 공략”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1516억원을 모금했다. 두산은 R&D 및 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2025.02.10
[ESG 리더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글로벌서 ESG 경영 성과 인정받아 [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재계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ESG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제 ESG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ESG는 환경적 건전성(Environment)과 사회적 책임(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 전략이다. ESG 중심에 2025.02.10
[풀·꽃·나무 이야기] 이쁜 꽃이 빨리 저 아쉬운 ‘무스카리’ 2월7일의 꽃은 '무스카리'(Muscari), 꽃말은 '실망, 실의'이다.작은 종 모양의 파란 꽃이 포도송이처럼 모여 피는 귀여운 꽃이다. 꽃말은 꽃이 빠르게 시들기 때문인데, 인생의 덧없음을 상징하는듯 하다.꽃은 청색인 게 대부분이지만 흰색이나 형태가 좀 다른 것도 있다. 알뿌리 식물로 키우기 쉬우며, 가을에 심어 두면 봄에 꽃을 피운다. 햇볕이 잘 드는 2025.02.10
네이버, 국내 플랫폼 기업 최초 매출 10조 역사 썼다 네이버가 국내 플랫폼 기업 중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조원 고지에 올랐다.네이버는 7일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2조88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7% 늘어난 5420억원을 기록, 시장 전망치(5311억원)을 넘어섰다.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성장한 10조7377 2025.02.10
4분기 호실적 낸 아마존, 1분기 예상 실적 실망감에 시간외 주가 급락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작년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회사가 제시한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아마존은 6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877억9000만 달러(271조6945억원), 주당 순이익은 1.8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02.10
‘부활의 노래’ 부른 대한전선…13년 만에 매출 3조 돌파 대한전선이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2011년 이후 13년 만이다. 회사 본업인 케이블과 설루션 사업만으로 거둔 사실상 사상 최대의 실적이다.영업이익도 2007년 이후 처음 1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관련업계에는 대한전선이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대한전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2820억원, 영업이익 1146억원을 기록했다고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