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품질·안전성 압도적”… 국산·수입차 제치고 7년 연속 1위 오른 ‘이 차’
이콘밍글 조회수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제품 만족도 조사 7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2026년 10월 한 달간 SUV 라인업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공식 금융 파트너인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플래그십 SUV XC90을 비롯해 XC60, XC40 등 핵심 SUV 라인업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소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7년 연속 1위, 숫자가 말하는 브랜드 신뢰도
컨슈머인사이트의 ‘2026 자동차 기획조사’ 제품 만족도(TGR: Total Goods Rating) 부문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52점을 기록하며 국산·수입차 통합 1위 자리를 7년 연속 지켰다. 이는 산업군 평균 812점보다 40점 높은 수치다.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안전성·외관·실내 품질 세 부문 모두 최고점을 획득했다.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는 국내 신차 구매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와 서비스 만족도, 재구매 의향 등을 매년 측정하는 대규모 패널 기반 조사로, 자동차 업계에서 공신력 높은 평가 지표로 통한다.
3가지 금융 프로그램,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조사 결과 발표(9월 말) 직후, ‘7년 연속 1위 기념’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10월 한정 SUV 금융 패키지를 즉각 출시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고객의 구매 상황에 맞게 설계된 세 가지 금융 프로그램이다.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고잔가 리스 ▲36개월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초기 비용을 최소화한 유예 할부로 구성돼 있다.
고잔가 리스, 만기 잔존가치 최대 54% 보장

고잔가 리스 프로그램은 계약 만기 시 차량 잔존가치를 최대 54%까지 보장함으로써 리스 기간 동안의 월 납입금을 낮추는 구조다. 계약 기간은 5년(60개월)이며, 차종별 선납금 납입 후 월 이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차종별 조건은 다음과 같다. XC90 B6의 경우 선납금 39% 납입 시 월 49만 9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XC60 B5는 선납금 30% 기준 월 48만 9천 원, XC40 B4는 선납금 32% 기준 월 34만 9천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 만기 시에는 차량 인수, 반납, 재리스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다음 차량으로의 전환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무이자 할부, XC90 최대 48개월, 이자 부담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금 납입 후 잔금을 이자 없이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XC90 모델은 최대 48개월, XC60 및 XC40 모델은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차종에 따라 49~61% 수준의 선수금을 납입한 뒤 잔금만 분할 납부하면 된다.
예를 들어 XC90 B6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61%를 납입하면 월 79만 9천 원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이자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 보유를 계획하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단, 절반을 웃도는 높은 선수금 비율은 실질적인 초기 자금 여력이 충분한 소비자에게 더 적합한 구조임을 감안해야 한다.
유예 할부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를 계약 만기 시점으로 유예하고, 그 외 금액을 매월 분할 납부해 초기 목돈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초기 비용 부담 최소화’를 핵심 장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만기 시 유예분 상환 방식(일시 상환 또는 재할부)에 따라 자금 계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재무 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세 가지 금융 프로그램 중 어느 것으로 계약하더라도 공통으로 적용되는 혜택이 있다. 엔진·변속기 등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의 보증 기간이 기존 5년·10만km에서 7년·14만km로 대폭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