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이채민·임윤아, 눈이 부신 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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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하트 포즈 취하는 이채민(왼쪽)과 임윤아. 정유진 기자
볼하트 포즈 취하는 이채민(왼쪽)과 임윤아. 정유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채민, 임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임윤아가 과거로 타임슬립한 파리 미슐랭 3스타 셰프 연지영, 이채민이 왕 이헌으로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밤에 피는 꽃’ 등의 장태유 감독이 연출한 ‘폭군의 셰프’는 오는 23일 밤 9시10분 첫 방송한다. 

비주얼 투 샷. 정유진 기자
비주얼 투 샷. 정유진 기자
최악의 폭군. 정유진 기자
최악의 폭군. 정유진 기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 정유진 기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 정유진 기자
훈훈한 비주얼. 정유진 기자
훈훈한 비주얼. 정유진 기자
사뿐사뿐 입장. 정유진 기자
사뿐사뿐 입장. 정유진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뻐. 정유진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뻐. 정유진 기자
인형같은 자태. 정유진 기자
인형같은 자태. 정유진 기자
과거로 타임슬립한 파리 미슐랭 3스타 셰프 연지영. 정유진 기자
과거로 타임슬립한 파리 미슐랭 3스타 셰프 연지영. 정유진 기자
사랑스러운 하트. 정유진 기자
사랑스러운 하트. 정유진 기자
러블리 그 자체. 정유진 기자
러블리 그 자체. 정유진 기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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