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한지은·전소민, 한 작품에서 만난 대학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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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향해 손인사 포즈를 취하는 한지은(왼쪽)과 전소민. 정유진 기자
카메라 향해 손인사 포즈를 취하는 한지은(왼쪽)과 전소민. 정유진 기자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한지은과 전소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신승호가 고해성사로 알게 된 어머니에 대한 죽음을 추적하는 젊은 신부 정도운을 연기했다. 한지은은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 윤주영, 박명훈은 기괴한 무당 심광운, 전소민은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백수연을 각각 연기한다.

영화 ‘더블패티’의 백승환 감독이 연출한 ‘온니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원숄더 원피스 패션. 정유진 기자
원숄더 원피스 패션. 정유진 기자
미모의 강력계 형사. 정유진 기자
미모의 강력계 형사. 정유진 기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 정유진 기자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 정유진 기자
사이비에 빠진 광신도 역. 정유진 기자
사이비에 빠진 광신도 역. 정유진 기자
애교넘치는 볼하트. 정유진 기자
애교넘치는 볼하트.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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