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하우스 앰배서더 리사가 프랑스 아티스트 로랑 그라소의 작품 앞에 섰습니다. 스티븐 마이젤이 카메라를 든 이번 2025 S/S 캠페인은 리사와 시얼샤 로넌이 처음으로 함께한 캠페인이기도 하죠. 사진과 회화의 모호한 경계 앞에 선 리사는 어느새 하우스의 피스 그리고 로랑 그라소의 작품과 하나 되어 또렷이 렌즈를 응시합니다. 리사와 루이 비통의 꿈결 같은 조우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오직 엘르 코리아에서 확인해 보세요.
엘르 최초 공개! 리사와 루이 비통의 조우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 리사와 루이 비통 그 어딘가.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