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키나와 렌터카 부터 이것저것 ~ 한번 후기를 보여드려보겠습니다~ 저는 3일 류큐호텔 에서 묵고 그 후에는 시내쪽에서 에어비엔비 로 숙소를 선택해서 렌터카 빌리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키나와 에서 숙소도 정말 많고, 거기에 렌터카 가격도 뭐 부담 없고~ 여행 하기 참 좋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을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번 이나 갔던 저희가 오키나와 에서 젤 좋아라 했던 장소이고, 닭 엉덩이 부터, 다양한 부위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건 닭이 새로운 품종이라서 더 쫀득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닭 엉덩이 부분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쫀득쫀득 하고, 가격은 2인 이 배부르게 먹으면 약 8만원 정도로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 만큼은 아주 훌륭하고, 깔금하게 제공 됩니다~
그리고, 논 알콜도 있기 때문에 사진에 보이는 저 초록색 술이 바로 논알콜 입니다~ 그래서 저는 렌터카 가지고 여기 왓음에도 술한잔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는 제가 알아서 공용 주차장에 차를 파킹 하고 와야 합니다~ 오키나와 렌터카 는 가격이 어디보다 월등하게 싸다 비싸다 이게 아니라 그냥 여느 일본 여행 에서와 마찬 가지 입니다
사진 보시면 심장 닭 심장이나 간도 있는데~ 와 진짜 맛 미쳤습니다~ 계속 들어갑니다~ 입안에서 하나 두개 먹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꼬치 갯수가 쌓이면 쌓일 수록 뭔가 즐거움은 더더욱 커져 가는 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여행 중 이곳 야끼도리 집이 참 인상깊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 가면 또 여기 올 것 입니다 ㅋ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제법 빠르게 식당이나 뭐 가게 등등이 문을 닫았습니다~ 제법 일찍 문을 닫고, 사람이 막 엄청 많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아마도 나하 국제거리 그쪽이 많은데~ 암튼 식사 잘 하고 구경하면서 걸어갔습니다
거리를 보면 일본 의 엔틱한 택시도 보이고, 편의점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일본 은 뭐랄까 오키나와 도쿄 오사카 다 그 만의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렌터카 빌려서 여러분들께서도 오키나와 이곳저곳을 맘껏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오키나와 렌터카 빌려보시면 확실히 너무 편리 합니다~ 물론 우핸들 때문에 조금 힘들수도 있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주차비 도 계산을 하고, 오키나와 에서는 한국 식당도 있고, 시장 뭐 볼거리가 정말 많고, 먹거리도 많습니다~ 호텔 식도 저는 물론 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오키나와 렌터카 타고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여행 이 전 좋습니다
자 다음은 오키나와 렌터카 를 타고, 마트를 가봅니다~ 마트에서 특별하게 뭐 살건 없지만~ 다음날 에어비엔비 에서 아침 식사를 좀 만들어 먹으려고 일부러 마트를 둘러보려고 찾았습니다
마트가 오키나와 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구글 맵 만 보더라도 수십 개가 나오니~ 내 위치를 기준으로 검색 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본 후에 우동 한그릇을 주문해서 먹는데~ 와~ 우동 한그릇 가격이 3천원 정도인데~ 이게 말이 되나 할 정도로 저렴 합니다
품질 좋은 소고기 한덩어리 가격 정말 착합니다~ 이거 이제 낼 아침에 구워 먹어야지 할 생각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한끼 정도는 에어비엔비 에서 요리도 해먹고, 일본 마트 도 구경하고, 요즘에는 여행 스타일이 내가 원하는 숙소를 내가 정해서 정형화된 호텔 이 아닌 에어비엔비 에서 묵는 분들이 많은데~ 암튼 오키나와 에서 만족 했습니다
다음날 항정살과 함께 마를 구워 먹었습니다~ 소고기는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은 대강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이 매우 매우 훌륭 합니다
가격은 또 어찌나 저렴하던지~ 해산물이랑 고기랑 뭐 오징어 회 등 다양한 음식을 전날 마트에서 사서 먹고~ 렌터카 도 잘 파킹 해 두고^^ 즐거운 여행 을 잘 이어나갔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