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키나와 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다녀온 휴양지~ 이고 휴큐호텔 에서 힐링 하고 돌아왔습니다~ 일단 그곳에서는 뭐랄까 약간 괌 느낌이 나는데~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일본 의 괌 정도로 봐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 을 하고 난 후에 라운지에서 술한잔 하고 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바로 일몰 타이밍 이었습니다~ 객실로 들어가서 커피한잔 때리고 여유를 즐겼습니다
객실에서 보니 시간되니 샤워가운을 이렇게 주시고, 샤워가운이라기 보다는 잠옷 정도가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초콜릿과 카페인이 없는 차 한잔 제공되었습니다
어둠이 내리고 오키나와 여행 에서의 이곳 호텔 은 분위기가 낮보다는 더 좋은 그런 느낌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나 색감이 파랑파랑한게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명도 매우 은은하니 너무 어둡지도 않고, 테이블이 있는 쪽에는 조명이 훨씬 더 밝아서 노트북도 밝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침대쪽에서 바라 본 객실의 전체적인 뷰는 아주 넓고,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바닥 카펫도 파랑색으로 아주 이쁜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화장실겸 세면대 욕실도 공간 자체가 상당히 넓습니다
화장실은 따로 분류 되어 있고, 비데도 아주 잘 설치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년에 완공된 호텔 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오키나와 여행 에서 시설 좋고, 괜찮은 호텔 을 찾는다면 저는 단연 류큐호텔 을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청소상태는 매우 훌륭하고, 시설 들이 다 너무 좋습니다~ 바닷가 옆이라 당연히 뷰도 좋고, 조용하고, 힐링 하기 매우 좋은 호텔 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세면대 보시면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그리고 어메니티도 잘 정리 되어 있고, 수건도 샤워가운도 완벽하게 구비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3일 머물면서 부족함이 전혀 없는 ~ 아주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이곳에서 제공되는 아쿠아 백? 과 쪼리 입니다~ 이 제품들은 제공이 되고, 수영장 갈때 아주 아주 유용 합니다~ 전 요거 들고 수영장도 가보고 샤워가운도 입고 가보았는데~ 너무 편안하고, 수영장에서의 편안한 선배드 휴식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곳 류큐호텔 오시는 분들이라면 꼭 수영복 챙겨오시고, 일몰 전이나 아침일찍~ 수영을 즐기는 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 입구쪽에서 보는 류큐호텔 의 내부 모습은 이러 합니다 겍실 이 엄청나게 깊이~ 그러니까 엄청 넓습니다~ 입구 쪽에 냉장고랑 커피머신기도 있고, 하루에 8개 정도의 커피캡슐이 제공되는데~ 전 3잔 정도 마셨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물도 그렇고, 세심하게 이것저것 다 잘 채워 넣어주셨고, 부족하면 더 가져다 하면 더 가져다 주셨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하면서 대부분은 나하시내? 국제거리 쪽에서 묵었었는데~ 이렇게 좀 조용하게 바닷가 옆에서 힐링 하고자 하는 분들~ 그러니까 뭔가 프라이빗한 호텔 을 찾으신다면 저는 단연 류큐호텔 을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을 청하기 너무 아쉽기도 하고^^ 노트북 좀 끄적이다 이제 반신욕을 하고자 욕실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노트북 끄적거리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소금이라고 해야하나? 입욕제라 해야하나 암튼 이 물체를 욕조에 풀고, 반신욕을 즐겼습니다~ 따듯하니 오키나와 여행 에서의 피로를 아주 싹 풀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온수도 아주 잘 나오고, 시원한 물도 아주 잘 나왔습니다~ 즉 수압이 너무나도 좋아서 욕조에 물을 받는데~ 금방 이었습니다^^
작년에 일본 샤넬 매장에서 ~ 은근 너무 이쁘고, 오히려 흰색 마크 보다는 검정색 마크가 더 이쁜거 같습니다^^ 류큐호텔 한켠에 가방을 이렇게 두고, 반신욕 즐기고 나와서 다시 노트북좀 끄적이고, 이제 잠을 청할 준비를 했습니다
노트북 접고, 오키나와 여행 의 마무리~ 포근한 이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침구류와 침대 다 너무 편안하고, 아주 포근 했습니다~ 누워서 스마트폰을 끄적이고, 오키나와 여행 이 아니라 뭔가 괌에 온것 같은 착각도 있고^^
분명 밖에 보면 일본의 바다 인데~ 느낌이 묘했습니다~
다음날의 아침을 아주 맛나게 즐겼고, 그 소식은 다음에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언제 와도 참 즐거운 힐링 타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류큐호텔 이라서 더더욱 고급지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