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 여행 소식으로 제가 유로스타 는 아니지만 만약 앞으로 프랑스 파리 에 간다면 레일유럽 에서 유로스타 를 예약하고 프랑스 나 기타 이곳저곳을 여행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제가 프랑스 를 어떻게 여행 했는지를 한번 살펴 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장거리 여행 은 비행기 에서의 시간이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 할 만큼 중요합니다~ lcd 로 영화를 보는게 가장 좋은 점이지만~ 아이패드나 노트북을 가져가서 게임도 하고, 밀린 업무도 보면 지루한 비행 시간을 조금은 슬기롭게 보낼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 하면서 좋았던 부분이 프랑스 여행 에서의 파리 에펠탑 그리고 이탈리아 여행 의 베네치아 입니다~ 모두 기차 여행 을 즐길 수 있으며 유로스타 를 활용하여 여행 을 한번 해보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 한다고 말할 만큼 아주 멋진 장소 에펠탑 인데 기차 여행 으로 그곳에 도달하고 그 주변을 둘러보는거 생각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제가 여행 할땐 기차 가 아닌 그냥 버스타고 걸어서 이곳저곳을 둘러봤는데~ 연말이나 내년에 이태리 랑 프랑스 파리 여행 계획이 있는데~ 그때 유로스타 로 한번 즐겁게 여행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프랑스 여행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하나 설명 드려보자면 ~ 당시 저는 촬영차 그곳을 갔는데~ 간 첫날 카메라랑 렌즈가 박살나는 사고가 발생 해 버립니다~ 일단 커피한잔 하면서 신중하게 이 사태를 어찌 해야 할까 생각을 해 봅니다~
급하게 프랑스 여행 중 카메라 가게에 들러서 카메라를 수리하는건 불가능 하고, 렌즈를 하나 사서 급한대로 사용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고 렌즈로 우리나라 돈 20만원 정도에 정말 기본 번들 렌즈를 하나 구입 해서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던 아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에프소드를 설명 드리는 이유는 해외 여행 을 하다보면 분실사고, 다치는 일, 뭔가 기차를 놓치는 일 등 다양한 일들이 발생하고, 에피소드도 너무나도 많은데 결국은 침착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번 멘탈이 나가고, 순식간에~ 도미도 쓰러지듯 방황하면 사고가 사고를 부르고, 더큰 손해가 발생될 수 있으니 일이 발생하면 차분하게 의연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서론에서 프랑스 여행 에서의 일들이 기억에 남았다면 두번째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베네치아 로 들어가는 기차 여행 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녁 기차를 타고, 저만 왕만한 캐리어를 끌고, 기차 놓칠까봐 졸지도 못하고, 또한 이탈리아 에 소매치기 많다고해서 주의하고 상당히 무섭고 두려웠지만~ 결과적으로는 여행 과 촬영 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좌석은 2층 이었고, 1층에는 어떤 백인과 아이가 묵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분위기는 딱 이런 느낌 입니다 난장판 인거 같지만^^ 이 기차 여행 이 상당히 낭만적이고 잼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프랑스 여행 도 그렇고, 이태리 여행 도 그렇고, 어떤 기차 여행 을 기획하고 또 상상하고 계실까요? 저는 유로스타 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사용하고자 계획 중인데 여행 을 하는 시간보다 그전 에 알아보면서 계획 짤 때의 그 설레임도 큰 재미라 전 생각 합니다~
레일유럽 에서 하나하나 상품 보면서 가상 프랑스 여행 계획 세우는데~ 그저 설레입니다
잠 덜깬 상태에서 기차 여행 중 받았던 아침 조식 입니다~ 빵이랑 우유랑 이것저것 받았는데~ 일단 받긴 했는데~ 졸려서 ㅎ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덜컹거리는 기차 안에서 인증샷 을 남기고 있습니다
별것도 아닌 기차 여행 인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서 생각을 해 보면 저에게는 상당히 행복한 추억이었고, 다시한번 계획 하고 싶은 여행 의 순간들입니다 레일 유럽 에서 여러분들 께서도 신중하게 올해 말이나 내년 초의 유로스타 로의 기차 여행 을 기획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프랑스 여행 에서의 에펠탑 보면서 새해 소원도 빌고, 크리스마스 의 프랑스~ 상상만으로도 행복한것 같습니다
저는 여행 이 하고싶을때 지난 여행 에서의 추억 을 회상하면서 사진을 보면 ~ 시간이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더구나 최근에 코로나 이슈로 해외를 어쩔 수 없이 못 나갓기 때문에 더더욱 해외 여행 은 그리운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안전 유의 하시고, 즐거운 행복한 여행 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레일 유럽 이라는 사이트 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연말 연초 계획을 세워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raileurope.co.kr/sectionticket_reser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