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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차이나타운 미슐랭 가이드 식당, 태국 버거킹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촬영차 다녀온 그곳은~ 태국 관광청 본청 촬영을 위한 촬영 이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고, 힘들기도 하고, 잼있기도 하고, 장비도 너무나도 많아서 좀 벅찰때도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무사히 잘 마쳐서 좋았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 해 드릴 장소는 바로 태국 방콕 에 있는 차이나타운 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가 질때즈음에 맞춰서 더위도 한풀 껵였을때 이곳 방콕 차이나타운 에 와 보았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이 구름이 많았는데~ 오히려 이런 느낌이 영상에서는 훨씬 더 이쁘기에^^ 일단 서둘러 촬영을 합니다

조그마한 리어카?에 이것저것 실어 하나의 마트가 되었습니다 이런 크고작은 가게가 정말 엄청 많습니다~ 방콕 자유여행 하다보면 신기하고 다양한 먹거리 하나하나 맛보는게 큰 매력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천차만별 입니다~ 그래서 일단 가격이 안쓰여 있는 상점은 피하고, 사진처럼 40,50 바트 이런식으로 쓰여있는 장소에서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방콕 차이나타운 을 돌아다녀 보니 갑자기 비가(소나기) 쏟아져 잠시 식당 에서 식사를 하면서 비를 피했습니다 자 다음은 차이나타운 에서 미슐랭 가이드 에 소개된 식당입니다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서 저흰 포장을 했습니다만~ 돼지 부속이랑 계란이랑 한대 섞은 그런 탕인데~ 후추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조금 맵긴 했지만 그래도 맛은 아주 훌륭 했습니다~ 그리고 육수가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이처럼 방콕 자유여행 에서 차이나타운 은 먹거리 볼거리 과일 등 뭐 없는게 없을만큼 아주 괜찮은 먹거리가 가득 합니다

다만 위생이 막 엄청 좋아보이진 않지만~ 매일 먹는게 아니고^^ 한끼 먹는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날은 버스를 타고, 한번 이동 해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80년대에나 있을법한 뭐랄까 버스 요금을 받으시는 직원분이 계십니다~ 손수 사람마다 하나하나 요금을 받고, 잔돈을 바꿔주고, 버스가 흔들리면 잠시 봉을 잡고 대기하고,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하루 종일 버스에 타고 계시면 멀미도 나고, 좌석에 앉지도 않으면 와…다리도 아프고 힘드실텐데 ㅠ 암튼 이런 인력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버스 티켓을 받고, 거스름돈도 알뜰하게 받았습니다~ 오늘은 백화점 앞에서의 촬영인데~ 장비를 간단하게 챙겨서 촬영 은 잘 마쳤습니다~

배가 고파서 방콕 자유여행 에서 처음 들러보는 태국 버거킹 입니다~ 버거킹 은 뭐 어느나라에서건 쉽게 볼 수 있는 패스트 푸드 점인데~ 이상하게 태국 에서는 가격이 어마어마 하게 비쌉니다 ㅠ 이곳에서 먹었던 메뉴 자체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그냥 간단하게 먹었는데~ 암튼 버거킹 은 좀 비추 드립니다 맛은 좋으나 가격이 비쌉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은 뭐 너무나도 좋았고, 태국 이나 말레이시아 에서는 치킨 을 주문하면 그러니까 셋트를 주문하면 밥도 나오는데~ 여기는 어떤가 한번 보았습니다

역시 치킨에 밥이 나옵니다 ㅎㅎ 그러니까 이건 치밥 입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닭튀김에 새하얀 밥까지~ 이렇게 셋트가 아주 훌륭 합니다~ 가격만 좀 별로지 역시 버거킹 은 햄버거랑 치킨 모두 아주 맛은 훌륭 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점심을 해결하고, 좀 걷고, 다시 저녁을 먹고자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태국 에서는 뭐 어디에서던 식당 에서의 가격이 너무나도 착합니다~ 몇천원이면 한끼를 해결할 수 있고, 좀 배부르게 다양하게 주문하면 1만원 2만원 내외인데~ 정말 저렴한 물가가 아직까지 방콕 자유여행 이 할만하다 생각 합니다

앉아서 가게를 둘러보면서 주문한 메뉴가 언제 나오나 눈이 빠지게 기다립니다 ㅎㅎ 배가 고파서 그런지 몰라도 음식 나오는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만

곧 식사랑 주문한 맥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한상 아주 거하게 주문했는데도 가격은 말도안되게 저렴합니다~ 역시 태국 은 최고입니다~ 전 이번에 촬영 차 여행 차 다양한 국가를 이동했습니다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이쪽 나라들은 아직까지는 여행 을 할만하다~ 너무 괜찮은 물가였다 라고 생각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사원도 둘러보고, 방콕 에서는 낮과 밤이 이렇게 사진처럼 매력이 다양해서 더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색이 다양한 툭툭이 까지 ㅎ 참 이쁩니다

식사를 마치고, 기념품 가게를 들러 보았습니다~ 불상? 미니 불상을 사려고 왔고, 방콕 택시 를 탔는데~ 기사님이 이 조그마한 불상을 차량 앞에 세워둔걸 보고, 참 이쁘다 생각해서 저도 차에 좀 붙여 놔야겠다 하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3개에 100바트 정도로 엄청 저렴합니다~ 이정도면 뭐 저렴한 쇼핑으로 너무 좋다 생각 합니다

코끼리 부터, 불상, 부처 등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귀엽기도 하고, 뭔가 진귀한 존재 같은 느낌의 그런 기념품이라 생각 합니다~ ㅎㅎ

그렇게 저흰 낮과 밤 아주 다양한 태국 의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행 하고 놀기 너무나도 좋은 그런 곳 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물가가 저렴해서 이점은 참 맘에 드는 부분 입니다~ 대만 이나 한국은 가격이 ㅠㅠ 너무나도 물가가 정말 올랐는데~ 태국 은 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ㅠ 강추 드리고 픈 여행 장소 바로 태국 입니다 방콕 자유여행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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