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유여행! 타이베이 골목 야경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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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다녀온 그곳은 여전히 소소한 아름다움과 소박한 즐거움과 음식 이 가득한 여행 하기 참 좋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은 타이베이 야경 과 함께 먹었던 음식 등을 한번 소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타이베이 에서는 요즘에 이제 날씨가 슬슬 더위가 한풀 꺽이고 있기 때문에 ㅎ 8월 말즘이나 9월 초가 여행하기가 나름 괜찮습니다~ 7월은 더위의 최고 절정이었기에 ㅎ 8-9월은 그래도 충분히 가기 괜찮은 기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둠이 내리고, 대만 에서는 하나둘씩 야시장 상점들이 문을 열기 시작 합니다~ 대만 은 아무래도 덥기 때문에 낮보다는 저녁에 활동하는 가게나 인원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문을 여는 곳 보다는 11시 정도 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곳이 많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사람들의 옷차림은 바람막이나 외투는 챙기는 것이 신기한데~ 이들에게 물어보면 대만 도 겨울이 존재하고, 봄도 존재 한다고 합니다~ 외국인인 저희가 보기에는 그냥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인것 같은데~ ㅎㅎ 신기합니다~ 그리고 대만 자유여행 에서는 택시나 MRT 자전거가 굉장히 큰 교통수단 입니다~ 타이베이 자체가 규모가 작기 때문에 걸어서 또는 자전거 버스 mrt 로 이동이 충분히 가능 합니다

크고작은 축제나 볼거리가 여기저기 많이 열리고 있고, 백화점 내부에서도 열리고, 나름 관광객이나 내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대만 타이베이 에서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는 대만 에서 오래 거주를 하면서 느낀점은 타이베이 는 그래도 물가가 비싼거 말고는 상당히 살만한 도시 입니다~ 101빌딩 부터, 타이베이 안에 모든게 응집되어 있어서 보고 즐기고 먹기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만 가오슝 에도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아직도 타이베이 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의 연등축제 정도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비가 오면 좀 위태위태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ㅋㅋ 그래도 날이 맑아서 잘 보고 즐겼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약간 뭔가 어설픈 것 같은 느낌도 있는 축제의 현장인데 대만 에서는 이런 매력이 은근 쏠쏠 합니다 대만 이라는 국가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면 중국의 문화가 없다고 하면 그건 말이 안되고 약간 일본 + 중국 의 느낌이 섞인 듯한 느낌이라고 하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지만 일본을 굉장히 고마워 하는 것을 보면 그런것도 좀 한국인의 입장으로는 재미있는 부분 입니다

이번에 태국 을 가서도 느낀점은 한국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일본 이지만~ 태국이나 대만 이나 기타 국가는 미쯔비시 제품도 굉장히 많이 보이고, 나라마다 그 문화나 역사에 따라서 뭔가 입장차가 나라마다 있나 봅니다

전 근데 지금은 일본에 대해서도 그렇고, 대만이 일본에게 호의적인 문화자체도 그렇고, 그 자체로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기로 생각하였는데~ 나라마다의 입장이 있고, 그들이 느끼는 감정또한 우리나라 기준으로 말할 수 없기에 ~ 그런 문화 자체도 받아들이고,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니까 이해를 하는게 좋다 생각 합니다

이렇듯 대만 자유여행 을 즐기다 보면 어떤 장소는 일본 느낌이 나고, 또 어떤 장소에선 붉은 글씨의 모습이 중국 같기도 하고, 다양한 문화가 섞인듯한 대만 타이베이 입니다

간판이나 택시를 보면 눈이 좀 아플 정도로 ㅎ 대만 사람들은 빨강색, 파랑색, 노랑색 을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색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나 의미도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정치적으로 자주 내세우는 색 상징적인 색과 그 정당 암튼 그런게 있는데~ 이런건 또 우리나라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리고 분단의 아픔이 있는데~ 대만 은 분단이라기 보다는 독립이 안되어서 그에대한 갈망이 있고, 이런 부분에선 굉장히 한국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대만 맥주 한잔을 하면서 이번에 자주 이용한 타이베이 펀패스 를 들여다 봅니다~ 교통은 무제한이고, 입장권도 무료인 이 카드 를 3일동안 아주 알차게 썻습니다

이지카드 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대만 자유여행 을 즐기는 분들 입장에서는 펀패스 가 완전 답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타이베이 거의 모든 교통은 무제한 무료이고, 거기에 101빌딩 이라던지 대표적인 관광지의 입장권 역시 무료 입니다 1일권 2일권 3일권 이 존재하는데~ 3일권을 쓰게 되면 약 28만원 정도의 돈이 세이브 됩니다

3일권을 다 사용하고, 나서 어쩔 수 없이 이지카드 를 이용했는데 ㅎㅎ 아무래도 대만 펀패스 가 제일의 무제한 교통카드 다 라고 저는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펀패스 는 3일권 모두 사용하고 난 후에 그 카드 를 그대로 충전해서 이지카드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대만 지하철인 MRT 인포센터에서 사진처럼 충전을 해도 되고, 기계에서 직접 충전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펀패스로 그냥 무제한으로 3일동안 이용하다가 충전해서 사용하니 기분이 참 이상했습니다^^

이곳저곳 대만 을 이동하기 위해 상당히 편리한 타이베이 mrt 는 내부에 에어컨도 빵빵하고, 사람도 퇴근시간이 아니면 막 엄청나게 많은게 아니라서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 합니다

신베이시, 단수이 등 대부분의 관광명소 는 타이베이 MRT 로 대부분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만 의 mrt 는 상당히 소중한 대만 의 교통수단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 버스나 자전거 유바이크 까지 함께 콜라보 하면 대만 자유여행 에선 못가는 곳이 없을 만큼 다 하루안에 도달 가능 합니다~

다만 예외인 경우도 많은데~ 진과스 예류 등은 외곽이기 때문에 택시투어 또는 일반 고속 버스 등으로 가는 것을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저는 코로나 기간에 대만 을 들어가지 못하고 ㅎ 대만 집 전기세랑 관리비만 내고 ㅎ ㅠㅠ 못가다가 이번에 가서 금액도 다 지불하고, 타이베이 101도 오랫만에 가보았습니다 새로운 건물도 생겨났고, 의외로 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점이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예전에는 이동네가 그냥 그런 부자동네 였는데~ 지금은 완전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유바이크는 원래 주황색이었는데~ 지금은 흰색으로 바뀌어있었고, 이 자전거에 대한 이슈도 뉴스에 많았는데~ 암튼 대만 자유여행 은 언제나 옳고, 큰 부담 없이 여행 이 가능한 소소한 여행 장소입니다

mrt를 타고, 대만 음식 을 즐기러 이동합니다~ 대만 에만 있는 물고기 스므위 를 먹고싶어서 전문 음식점으로 향했는데~ 대만 로컬 식을 잘 못 즐기는 분들이 은근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는 백화점 푸드코너나 아니면 일본식 전문 음식 집을 가는것을 추천 드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대만 음식 도 잘 먹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아무래도 음식에 대한 재료는 좋지만~ 약간의 향신료 때문에 한국 분들이 대만 오면 나름 음식 때문에 고생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간장이나 후추나, 마요네즈 등 한국의 맛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심지어 라면에도 우리가 모르는 한약이나 향신료가 미세하게 들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모르고 ㅎ 그냥 한국에서의 식사를 생각하고 먹었다가 ㅠ 우왝 하는 분들이 계신데~ ㅠㅠ 몸에 나쁜건 아니고 단지 향신료가 좀 첨가 된 점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전 그런 향신료 포함 이제는 샹차이 까지 섭렵햇기 때문에 ㅎㅎ 대만 요리는 뭐든 다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 스므위 라는 대만 생선에 빠져서 이 생선을 한국까지 정식 수입 업체를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

아무튼 여행 하기 참 좋은 장소 바로 대만 입니다~ 그중에서도 타이베이 전 너무나도 좋다 생각 합니다~ 물가가 좀 사악해진거 말고는 뭐 ^^ 아무튼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tv.naver.com/v/35736591

–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면 아래 링크를 클릭 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bit.ly/3GTIbOx

https://in.naver.com/8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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