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근처 완주 맛집 오성한옥마을 입구 대통밥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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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맛난 잊지 못할 음식 대통밥


BTS ‘2019 서머 패키지 인 코리아’ 앨범 촬영지인 전주 근처 완주 맛집, 오성한옥마을 입구 대통밥 1번지가 있습니다.

대통밥은 전라도 여행 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 버킷리스트 1번으로 점 찍은 음식입니다.

예전엔 남도 지방 대표 음식이었으나 근래 이름난 관광지 주변 음식점에서도 대통밥을 먹을 수 있어 이젠 대중화된 음식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렇기로서니 남도 여행에서 먹는 대통밥 맛을 따라갈 순 없는 법이죠.

오늘 완주 맛집으로 이름난 오성한옥마을 입구 대통밥 1번지에서 제대로 만든 대통밥 밥상을 받았습니다.

완주 오성한옥마을 입구 대통밥 1번지 주메뉴 대통밥

대나무 향이 짙게 베인 밥 한 숟가락이 이른 아침부터 완주 여행길에 나선 여행자의 마음을 안아줍니다. 한국 사람은 밥심이라는 말이 어쩜 이리 도 들어 맞는지 새삼 밥 심의 힘을 느낀 한 끼 식사였습니다.

전주 근처 완주 맛집, 대통밥 1번지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472-6 ☎063-243-5024 평일 11:30~14:00, 토·일 15:00 영업 종료, 주차장 있음

대통밥 2인 30,000원, 팥 절편 10,000원, 도토리묵 10,000, 소고기 30,000

전주 근처 완주 가볼만한 곳, 오성한옥마을은 BTS 영상과 화보 촬영지로 이름난 아원 고택이 자리 잡은 한옥마을로 입구에 대통밥 1번지 음식점이 있습니다. 대통밥 1번지를 지나 골목길로 접어들면 소양 고택, 플리커 책방, 카페두베 등이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는 완주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입니다.

사람이 산에 둘러싸인 한옥마을을 내려다보는 그림이 그려진 오성 한옥마을 입구를 지나 오른쪽 골목길로 접어들면 대통밥 1번지 간판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잘 포장된 언덕길을 걸어 올라야 식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언덕을 오르면 다시 2층 식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제법 경사진 계단을 조심해서 올라야 합니다,

화장실은 1층 계단 입구에 있으니 미리 볼일을 보고 식당에 입장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힘들게 올라온 만큼 식당 안에서 바라보이는 뷰는 멋집니다. 식탁 간 간격도 널찍해서 사생활 보호도 되고 내부 인테리어 역시 훌륭해서 관광객뿐만 아니라 상견례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물론 오성한옥마을 여행객들이 대부분인 듯 사전 예약하면 움식을 기다리는 시간은 줄일 수 있습니다. 대통밥을 쪄 내는 것이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 일행은 사전 예약된 시간에 방문한 터라 식탁에 앉자마자 준비된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4명씩 자리를 잡고 앉자 준비된 음식이 연이어 차려졌는데요. 김치, 무말랭이, 가지볶음, 메추리알 조림, 샐러드, 도토리묵 1인당 1쪽, 팽이버섯 소고기 볶음, 상추와 양파, 적상추를 적당히 잘라 새콤달콤한 소스를 뿌리고 통깨를 얹은 샐러드가 기본 차림입니다.

또한 1인당 1개씩 포장 떡이 기본 차림으로 제공되어 먼저 떡을 먹으며 반찬을 먹게 됩니다. 여기에 불고기를 곁들여 막걸리 한잔하기 딱 좋은 시간이었지만 단체 여행 중이라 다음을 기약합니다.

먼저 내온 기본 반찬에 불고기를 곁들여 먹다 보면 주메뉴인 대통밥을 1인당 1개씩 내오고, 추가로 된장이 제공됩니다.

된장국은 보기보다 간이 세서 실망했네요.

진작에 완주 쌀이 좋다고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대통밥으로 지어 나온 쌀밥은 찰기가 쫀득해서 찰밥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나무 통에 담겨 나온 밥의 양이 너무 적은 건 아닐까 싶었지만 양도 적당해서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통밥은 대나무 통 속에 쌀과 잡곡을 섞어 넣은 다음 은행이나 밤 등을 얹어 쪄내는 음식으로 담양 죽녹원 부근에는 이름난 대통밥집이 여럿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주 근처 완주 맛집인 오성한옥마을 입구 대통밥 1번지 대통밥에도 은행 2알을 얹어 밥을 지은 것이었습니다.

식사 후 대나무 통은 본인이 원하면 집에 가져갈 수도 있어 나도 가져온 대나무 통을 연필통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전주 근처 완주 맛집인 오성한옥마을 입구 대통밥 1번지에서 기분 좋게 식사 후 한옥마을 구경이 나섭니다.

위봉산, 종남산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어 마치 새 둥지처럼 아늑한 마을을 조성한 주민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마을 입구에는 外城亭 정자가 있어 여유롭게 쉬어 가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정자 앞 오성 한옥마을 안내도에는 정자 이름이 육모정으로 기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어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통밥1번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472-6


오늘은 전주 근처 맛집인 오성 한옥마을 입구 대통밥 1번지를 찾아 남도 음식 버킷리스트에 찜해 두었던 대통밥 맛을 보고 갑니다. 대나무 통 속에 담긴 찰진 완주 밥맛으로 인해 완주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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