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3박5일, 무이네 당일치기, 남자끼리 가니 마사지만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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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 3박5일을 친구와 다녀왔다. 휴가였지.

나트랑은 솔직히 가서 할게 없다.

그냥 휴양지 니까 휴양지 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오면 된다.

3박5일 일정이기 때문에

나트랑에 밤에 도착했다…

아… 에피소드가 하나있지.

“베트남엔 드론 반입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드론반입이 안된다는 소식을 공항에 도착해서

세관을 통관할 때 알았다….

결국 압수….ㅠㅠ

다행히 출국할 때 찾아가긴 했지만

3박5일 동안 맘졸이며 여행했지

한국 사람중에 베트남 드론 영상있던데

그 사람들은 안걸리고 촬영한건가??

숙소에서 바라본 뷰다.

르모어 호텔인가?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남겨서 안남긴다

걍 뭐 잠만 잘 거니까.ㅋㅋ

나트랑에 밤 11시에 도착하니까

대중교통은 없다.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그런데 베트남 물가가 생각보다 안싼것 같다

그건 내 느낌적인 느낌인가?

르모어 호텔 수영장이다

발만 잠깐 담그고 밖으로 나갔다.

cccp coffee 에 갔는데

음료가 구리다.

한국 사람 많고

왜 군복을 입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이게 카페 컨셉이겠지

여기서 음식을 사서 밥을 먹었는데

허허허헣;;;

오래되서 맛이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사진도 안찍었네.

ㅋㅋ

굉장히 부실한 여행기다

여하튼 나트랑은 그냥저냥이다.

사실 동남아에서 진짜 좋았던 곳은 ‘발리’ 인데

발리에 비하면 나트랑은 아쉬운게 많다.

해변도 그저 그렇고, 그렇다고

자연경관이 아주 우수한것도 아니다.

그래서 그렇게 마사지를 많이 받고 왔다보다

여기가 나트랑 시내에서 제일 번화가 같다

오토바이가 진짜 많고

횡단보도 따위는 거의 없다

알아서 잘 피해가야 하는 시스템

여기가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파럭스

3박5일 동안 4번 갔다 ㅋㅋㅋㅋㅋ

일단 구글 리뷰를 남겨주면 할인해준다길래

사진도 개떡같이 찍어서 리뷰를 썼는데

조회수가 벌써 8000회 인가 그렇다..허헣

밑에가 남긴 리뷰다!

마지막 날엔 두시간 짜리 마사지를 받았다.

베트남 돈 가지고 있음 뭐해 다 써야지

https://goo.gl/maps/kfNEiiV5Je8BvNXD9

그리고 숙소는 옮겼다

여기가 어디더라

노보텔 나트랑 이다.

아주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둘 더 있었다

무슨 휴양지 와서 운동이야 하겠지만

나트랑에선 할게없다 ㅋㅋ

그리고 다음 날 우린 무이네로 갔다.

공포의 무이네

왜 공포의 무이네 냐면 나트랑에서 당일치기로 무이네를 가는건

너무나 끔찍하다. 너무 멀어..

더 끔찍한건 기사양반이 음악선곡이 매우 별루라는 것

그렇게 달리고 달려 무이네에 도착했고,

거기서 밥을 먹은 후에

샘이 솟아나는 지역으로 갔다.

특이한 지형이다

한번은 가볼만 하다

그리고 다음으로

무슨 어촌마을인가에 왔다.

(대체 여긴 왜 온거지?)

어촌마을은 생선썩은냄새가 많이 난다

그래서 파리가 무쟈게 많다.

오우 파리

그리고 다시 이동을 해서 화이트샌듄에 갔다.

화이트샌듄은 볼만했다

여기서는 오래 있어도 좋을거 같은데

투어로 가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동선도 이상하고 왔다갔다 많이 한다

차라리 화이트샌듄만 가는 것을 추천한다

화이트샌듄은 지형이 독특하다고나 할까

모래가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앞에 호수도 있다.

자연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나트랑에 와서 제일 좋았던 순간이다.

ATV 탔는데 재밌다 탈만하다

짧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ATV 를 안타더라도

걸어다닐만한 거리다

이렇게 우리의 무이네 투어는 종료됐다.

이제 나트랑으로 4시간반을 가야한다.

어우..

나트랑에 도착해서 우리는 배가 고팠지

그냥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현지인들이 많이 있는 가게에 들어갔다.

이것저것 많이도 시켜먹었다.

맛은 막 미친듯이 맛있는 맛은 아니고

그냥 저냥 먹을만 했다

내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닌데

엄청나게 맛있거나 한 맛은 아니라는 것.

마지막 날.

할게 없으니 나트랑 시내를 돌아다녀 보기로 한다.

물론 비행기 타기 전에 마사지도 받을것이다

무슨 성당인가 가기로 했는데

(이름도 기억을 못한다)

갈필요가 없다.

가지마라

볼게없다.

그냥 맛난거 먹는게 낫다

차라리 골목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게 낫다

그리고 사원에 가게되었다

한바퀴 스윽 돌아서 나왔다.

감흥은 별로 없다

영상 찍은것이 있는데

귀찮아서 못올리겠다

(뭐, 이런 여행기를…미안합니다 ㅠ)

아, 그리고 출국할 때 드론 찾아서 갔다.

비행기 본체만 낼걸 뭐하러 조종기 까지 다 내서….

항상 못찾을걸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무튼 이렇게 얼렁뚱땅 여행기를 적어봤다.

왜냐 나는 다시는 나트랑에 안갈테니까…

그렇다고 이것을 본 사람들 나트랑에 안갈필요는 없다

나는 남자둘이 갔고, 할게 없었을 뿐이다.

마사지 외에는…ㅋ

둘이가서 총 경비는 1인당 70만원 정도 나온듯하다.

비행기 티켓 비용 + 호텔비용 + 무이네투어비용

+ 마사지 가 제일 많은 비용을 차지.

먹거리는 펑펑 써도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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