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동천동 맛집 가족외식 하기좋은 잘생긴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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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는 용인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점심 먹을 시간이 되어

프리미엄 한식 및 생선조림 전문점인 수지 동천동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잘생긴반상이었는데요. 건물이 크고 간판이 금빛으로 붙어져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주차장도 매장 앞쪽에 넓게 있어서 주차하기 좋았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 가니 넓은 실내와 함께 한쪽에

준비된 셀프바가 눈에 띄였고요.

여긴 8세 미만 아이는 밥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가족외식이나 모임하기 좋겠더라고요.

테이블 위에는 메뉴판이 놓여 있어서

살펴보았고 다양한 메뉴 중 고등어조림반상 ( 1인 15,000원 / 2인 이상 주문 )으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그 외에도 제주갈치조림 반상이나

보쌈 및 직화불고기 반상 등이 있었고요.

셀프바에는 반찬과 쌈채소, 미역국 등이 있어서

먹다가 부족하면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아주 많은 쌈채소가 나왔는데요.

고등어 조림의 고등어를 발라서 쌈 싸 먹기 좋은

청상추와 꽃상추, 그리고 알배추로 준비되었어요.

반찬은 8각 나무 쟁반에 놋그릇으로 나와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고요. 9가지의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들이 나와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고기 장조림도 나와서 반가웠네요.

저는 먼저 잡채를 맛보았는데요. 색과는 달리 짜지 않았으며

시금치와 당근, 양파 등이 들어 있어서 씹히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밥 위에 올려서 덮밥처럼 먹어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기대하던 수지 동천동 맛집의 고등어 조림이 나왔습니다.

시래기와 함께 고등어가 듬뿍 들어 있었으며 위에는 대파와 고추, 양파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이 좋았네요. 왠지 소주 한잔 생각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밥은 다른 곳의 1.5배는 나와서 딱히 리필할 필요가 없었고

쌀도 좋은 것을 사용하는지 밥만 먹어도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었어요.

고등어조림은 한소끔 끓인 뒤에 먹을 수 있었는데요.

고등어가 큼지막한 토막으로 들어 있어서 발라 먹을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비린내가 없어서 생선 싫어하는 분들도 잘 드실 것 같아요.

우선 앞접시에 수지 동천동 맛집의 고등어 조림을 약간 떠보았는데요.

양념도 맛을 보니 짜지 않아서 밥 위에 올린 후 슥슥 비벼 먹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무도 말캉말캉하게 익어 있고 시래기 역시

질기지 않게 부드럽게 익혀 있어서 입 안에

넣었을 때 걸림이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시래기를 좋아하는데 시래기의 양이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더라고요.

양념을 잔뜩 머금고 있어서 감칠맛이 좋았고요.

고등어 속에도 맛깔스러운 양념이 잘 배여 있었으며

고등어의 감칠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담백 깔끔했어요.

바로 큰 뼈와 잔뼈를 제거하고 밥 위에 올려

먹으니 절로 감탄이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특히 양념에 한번 더 고등어 살을 찍어서

먹었을 때 엄지를 치켜들게 되었고요.

양도 많아서 수지 동천동 맛집의 고등어 조림을

야무지게 먹을 수 있었던 식사였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쌈 싸 먹어도 좋고, 그리고 셀프바에도

푸짐한 반찬들이 있어서 다음번 가족외식 장소로 찜! 했어요.

잘생긴 반상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33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33

영업시간 : 11:00 – 21:00 / 20:20 라스트오더

전화 : 0507-1444-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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