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여 만드는 보약같은 국물, 전국 곰탕 맛집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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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맛집 5
- 100년 넘는 역사를 지는 나주곰탕 맛집, 나주 ‘나주곰탕하얀집’
- 입에서 살살 녹는 수육과 진국 곰탕, 포항 ‘평남식당’
- 87년 운영 중… 명동의 역사를 함께한 전통 곰탕집, ‘하동관 명동본점’
- 곰탕으로 전설을 쓰고 있는 곳, 부산 ‘거대곰탕’
- 직화 가마솥에서 푹 고아낸 진한 곰탕, 세종 ‘또바기곰탕’
곰탕은 오랜 시간 푹 고아낸 국물이 깊고 부드러운 감칠맛을 자랑한다. 기름지지 않은 깔끔한 국물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부드러운 고기와 따끈한 밥을 말아 먹으면 속이 든든하게 채워진다. 김치 한 점을 곁들이면 고소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더욱 살아난다. 소박하지만 꾸준히 생각나는 한국인의 대표 위로 음식이다. 지금부터 곰탕맛집 5곳을 알아보자.
100년 넘는 역사를 지는 나주곰탕 맛집, 나주 ‘나주곰탕하얀집’


100년이 넘는 역사와 한결같은 맛으로 나주를 대표하는 노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나주 ‘나주곰탕하얀집’. 4대를 이어 온 곰탕은 뚝심 있게 지켜온 정직한 식재료와 정성 어린 조리방법으로 여전히 그 맛을 지켜오고 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은 이 집의 자랑. 기름기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매일 3시간씩 정성을 쏟는단다. 정성을 쏟는 만큼 깔끔하고 감칠맛 넘치는 국물은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8:00-20:00 / 매달 1,3번째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곰탕 13,000원 수육곰탕 15,000원 수육 40,000원
입에서 살살 녹는 수육과 진국 곰탕, 포항 ‘평남식당’


죽도시장 내에 위치한 ‘평남식당’은 곰탕으로 일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백년가게로 인증받기도 했다. 순수 한우만을 사용하고 있는 자부심과 푸짐한 양으로 인심까지 느낄 수 있는 곳. 육수는 깔끔하고 감칠맛이 느껴지고 안에 수란이 담겨 있어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고기는 부드러운 육질로 질기지 않고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그 또한 별미 중의 별미.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길지만 포장이 가능하니 걱정없이 방문하자.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7:30 – 19:30 브레이크타임 14:00 – 16:00 월요일 휴무
- ▲메뉴
소머리곰탕 15,000원, 한우수육(소) 45,000원
87년 운영 중… 명동의 역사를 함께한 전통 곰탕집, ‘하동관 명동본점’


1939년부터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오고 있는 명동의 터줏대감 명동 ‘하동관 명동본점’. 오랜 세월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긴 뜨끈한 곰탕은 깊으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다. 곰탕 안에 양지, 내포, 양 등 소의 다양한 부위가 골고루 들어있어 다양한 부위를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맑은 고깃국물에 밥을 토렴해 많이 뜨겁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이 집 곰탕의 특징이다.
- ▲위치
- ▲영업시간
월~토 07:00-16: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곰탕(일반) 18,000원 25공 25,000원
곰탕으로 전설을 쓰고 있는 곳, 부산 ‘거대곰탕’


좋은 한우로 정성껏 끓인 곰탕 부산 ‘거대곰탕’. 한우 사골과 스지 등을 넣어 오랜 시간 정성껏 끓여 낸 곰탕은 국물부터 남다르다. 국물의 진한 감칠맛과 사태, 양지가 부드럽게 씹히는 곰탕은 먹으면 절로 몸보신이 되는 기분이라고. 토렴을 원하거나 더 뜨겁게 먹길 원한다면 주문할 때 요청할 것. 밀키트도 잘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위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63 현대베네시티아파트 상가동 103호
- ✔영업시간
월~금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 토,일 07:00-21:00 (라스트오더 20:30)
- ✔가격
한우곰탕(뽀얀사골) 19,000원 한우곰탕(맑은국물) 19,000원 떡곰탕 20,000원
직화 가마솥에서 푹 고아낸 진한 곰탕, 세종 ‘또바기곰탕’


세종시 공무원들의 업무추진비에 자주 등장하는 세종 ‘또바기곰탕’. 파가 듬뿍 들어간 뜨끈한 곰탕은 담백하고 진한 국물에 소면과 고기도 넉넉히 들어가 있다. 맑고 시원한 국물은 밤을 말아 먹기에도 안성맞춤. 곰탕 안에 들어간 양지는 부드러운 식감에 간장과 와사비가 들어간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곰탕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김치는 시지 않고 시원한 맛으로 곰탕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 이 집은 곰탕뿐 아니라 육개장도 아주 깔끔하고 맛이 좋아 얼큰한 게 먹고 싶다면 육개장도 추천한다.
- ▲위치
- ▲영업시간
일~금 10:00-21:4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매주 토요일 정기휴무
- ▲가격
곰탕 10,000원 소머리곰탕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