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니체 카페 물고기와 도마뱀이 있는 갤러리 디 아쿠아
미코유 조회수
며칠 전에는 김포 장기동에 위치한 라베니체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여긴 색다른 컨셉의 물고기 카페인데 금붕어와 도마뱀이 있는 갤러리 디 아쿠아였습니다.
장기역에서 차를 타고 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할 수 있었으며 주차는 라베니체 주차장 혹은
바로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매장의 내부는 꽤 넓고 쾌적한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중앙과 벽쪽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족관이 있고 도마뱀
사육 케이지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도마뱀을 살펴 보았는데
작은 도마뱀도 있고 상당히 큼지막한
드래곤 같은 비주얼의 도마뱀도 있더라고요.
약간 뱀같이 생긴 녀석도 있고, 아주 작은 개구리도 있고,
카멜레온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해서
하나하나 살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작은 수족관에서부터 큰 수족관까지 있기 때문에
종류별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색다른 물고기가 많아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참고로 라베니체 카페에서는 인스타그램 혹은 네이버 플레이스에 리뷰 작성시
바삭한 쿠키, 달콤 초콜릿, 콜라/사이다, 병 주스 중에서
선택을 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큰 어항이 있는데 멋있게 꾸며져 있어서
한참 구경을 하게 되었고요.
가만히 바라보고 물멍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금붕어도 있는데 귀여운 비주얼의 금붕어라서
꼭 강아지처럼 보이기도 하였고요.
쉴 새 없이 헤엄치는 금붕어였습니다.
그리고 애플 스네일이라고 멋있게 생긴
수생 달팽이도 많아서 바라보게 되었네요.
꼬물거리면서 입을 움직이는게 귀엽더라고요.
멍하게 보이는 물고기도 있고, 멋있게 보이는
물고기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물고기 취향을
저격하는 아쿠아 카페였습니다.
한쪽에는 아주 큰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고 있는
큰 어항도 있었는데요. 철갑상어와 비슷한 비주얼의
물고기도 있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옆에는 도자기도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이색적인 분위기의 라베니체 카페였습니다.
그리고 주문은 카운터 옆의 키오스크를 통해서 할 수 있었는데요.
시그니처 음료인 갤디아 딥 슈페너(8,000원) 한잔을
주문하였고요.
디저트의 종류도 다양해서 그 중에
뉴욕치즈케이크(8,000원)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라베니체 카페에서 아이들이 마시기 좋은 스무디 중에서
밀크 쉐이크(8,000원)도 한잔 주문했고요.
잠시 뒤에 한번에 준비된 음료입니다.
밀크쉐이크를 한가득 담아 주셔서
양이 상당히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었네요.
치즈케이크의 크기도 크고요.
치즈케이크는 아래에는 시트, 위에는 녹진한
필링이 가득 올라가 있어서 녹진녹진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밀크 쉐이크는 달콤하면서 크리미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갤디아 딥 슈페너는 위에 시나몬 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어서 살짝 스파이시했고요.
아래의 크림이 부드러웠어요.
그래서 치즈케이크를 크림과 시나몬 파우더에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맛이 좋더라고요.
물고기도 보고, 도마뱀도 보고, 맛있는 디저트드도 맛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라베니체 카페였습니다.
갤러리 디 아쿠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72 1층 112호~115호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72 1층 112호~115호
영업시간 : 매일 10:00 – 24:00 / 23:3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81-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