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벽화마을 데이트코스 5 주말 나들이 이렇게만 가세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주말에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럽고
서울 근교에서 분위기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저는 수원 행궁동을 추천하고 싶어요.
행궁동은 그냥 카페만 찾아가는 것보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골목골목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함께 묶으면
하루 데이트코스로 즐기기 좋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둘러본 곳들을 기준으로
행궁동 벽화마을 데이트코스 5곳을 정
리해봤어요.
주말 나들이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 순서대로 움직여보세요.
1. 마담마담
첫 번째 코스는 마담마담입니다.
여기는 진짜 제가 몇 년 전부터 항상 가는
단골집인데 그냥 즉석 떡볶이거든요?
근데 너무 맛있어요.
별맛이 안나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자극적이지도 않은데…
진짜 맛있습니다.. 군침돌아요…
5년 정도 단골인거 같아요.
그래도 항상 웨이팅 있음..
가자마자 웨이팅거세요.
이날도 40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아는 사람만 가는 찐맛집
덕복희 2인+버갈+볶음밥)
2. 포이룸
배를 든든하게 채웠다면
이제 행궁동 골목을 천천히 걸어볼 차례.
두 번째는 포이룸입니다.
행궁동은 큰 관광지만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골목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공간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인데요.
원래 오랫동안 카페 있던 자리에
소품샵이 생겼더라고요!
와우~!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공간도 넓고
취급하는 물품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궁동 데이트를 할 때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기보다는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 보는 편이에요.
포이룸도 이번 코스에서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아니 저 구석에 있는 인형
너무 가지고 싶잖아…
이거 키링을 종로 소품샵에서
발견을 했었는데
안판다고 하셔서…아직도 못잊는 중
한 3년 되었는데.. 파는 곳 아시면
저에게 공유좀..
키링이나 말랑이 다 있습니다!
3. 쉼터분식
행궁동을 걷다 보면
이상하게 또 뭔가
먹고 싶어지는 순간이 오는데요.
그럴 때 들르기 좋은 곳이 바로 쉼터분식입니다.
첫 번째 식사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가볍게 분식을 즐기면서 쉬어가기 좋은 코스예요.
여기는 떡꼬치 500원
피카츄 1500원입니다.
미친 가성비 때문에라도
올 때 마다 먹어요.
특히 저는 떡꼬치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바로 구워주십니다.
모리의공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17번길 6-8 1층 103호
4. 모리의공간
스테인드글라스 공방 + 소품샵
이번 행궁동 데이트코스에서
처음 발견한 곳이 바로 이 모리의 공간!
원래 다른게 있던 자리에 생겼길래
슬금슬금 들어가보니
여기는 단순히 구경만 하는 곳이 아니라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행궁동에는 예쁜 카페가 정말 많지만
데이트하면서 뭔가
직접 해볼 수 있는 곳을 넣으면
하루가 훨씬 기억에 남더라고요.
특히 커플끼리 방문한다면
같이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아서
평범한 카페 데이트가
지겨운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소품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체험을 하지 않더라도 들러볼 만한 코스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일본에서 들여온
찜질방, 도시락 소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안파는 희귀템들이 많아요!)
5. 카페 Kii
마지막 코스는 카페 Kii.
하루 종일 행궁동을 걸었다면
마지막에는 역시 카페에서 쉬어줘야죠.
맛있는 것도 먹고
골목도 구경하고
스테인드글라스 체험까지 했다면
마지막에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오늘 찍은 사진도
정리하고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드라마 「그해여름은」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 여기를 한동안
쉬게해서 대체 뭐가 들어올까, 했는데
대형 카페가 들어왔습니다.
한눈에 정리
|
순서 |
장소 |
포인트 |
|
1 |
마담마담 |
즉석떡볶이 |
|
2 |
포이룸 |
행궁동 골목 구경 |
|
3 |
쉼터분식 |
가볍게 즐기는 분식 |
|
4 |
모리의공간 |
스테인드글라스 공방 + 소품샵 |
|
5 |
카페 Kii |
카페에서 하루 마무리 |
이렇게 코스를 잡으면
먹는 것부터 구경, 체험, 카페까지
하루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행리단길은 한두 곳만 찍고 오는 것보다
골목을 천천히 걸으면서
여러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게
훨씬 재미있는 동네인 것 같아요.
이번 주말 수원에서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저장해뒀다가 행궁동 데이트코스로
그대로 따라가 보세요.
오늘도 여행 중인 전업 여행 블로거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