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페소 환전방법 머니박스 강남역지점에서 미리 준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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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이번에 필리핀 보홀 여행을 준비하면서
미리 챙겨둔 것 중 하나가
바로 필리핀 페소 환전이었어요.
요즘 해외여행에서는 트래블카드를 준비하거나
현지 ATM에서 필요한 만큼
현금을 출금하는 방법도 많이 이용하잖아요.
저 역시 이번 보홀 여행에서는
트래블카드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은 도착하자마자
0.5박 팩을 이용하는 일정이라
공항에서 이동하는 것부터 숙소에서 필요한 비용,
그리고 팁까지 생각하면 현금을
아예 준비하지 않는 건
조금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행경비 전체를 페소로
바꿔가기보다는 보홀에 도착한 직후
사용할 금액을 중심으로 소액 환전했습니다.
이번에 이용한 곳은 머니박스 강남역지점이에요.
머니박스 강남역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3 1층 103호
현금
보홀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여행지라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도 있지만
여행하다 보면 현금이 필요한
순간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현지 이동이나 작은 매장에서 결제할 때
그리고 호텔이나 투어에서 팁을 준비해야 할 때는
현금이 있어야하죠!
필리핀에서는 매너팁의 거의 필수라!
꼭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행 첫날 사용할 현금만큼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는 편이에요.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이동해야 하는데
ATM을 찾느라 시간을 쓰거나,
줄이 길어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번 보홀 여행은 0.5박 팩을
이용한 뒤 바로 일정을 시작하는 계획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이동하고 숙소를 이용한
다음 팁을 챙겨야 하는 상황도 있어서
최소한 첫날 사용할 페소는
미리 준비해두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여행경비 전부를
현금으로 들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소액 환전 +
트래블카드 + 현지 ATM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위치
제가 방문한 곳은 머니박스 강남역지점입니다.
강남역에서 접근하기 편한 위치라
저는 보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직접 방문해서 페소를 수령했어요.
월요일~토요일 09:00~22:00
일요일 10:00~20:00
설날과 추석, 공휴일에는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요.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에는 해당 건물에 주차하면
무료주차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습니다.
환전 방법
머니박스에서 환전할 때 편했던 점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환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제가 이용한 과정도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환전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예약환전 메뉴에서 즉시환전예약을 선택한 다음
필리핀 페소를 선택하면 돼요
원하는 환전 금액을 입력하면
당시 적용되는 환율과
실제 필요한 원화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전 신청 과정에서 수령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어요.
30분 단위로 시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전 일정에 맞춰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머니박스
강남역지점에 방문하면 됩니다.
이때 신분증과 환전할 원화를 챙겨가면 돼요.
현장에서 원화를 전달하고 신청해둔
필리핀 페소를 수령하면 끝입니다.
처음 이용하는 경우에도
과정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제가 보홀 여행에서 환전한 페소 환율
이번에 제가 필리핀 페소를 환전했을 때
적용받은 환율은 1PHP당 23원이었어요.
제가 환전한 날 네이버에서 확인했던 환율은
22.37원이었습니다.
다만 환율은 계속 변동하기 때문에
제가 적용받았던 환율이 현재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환전하는 날짜와 금액, 환율우대 조건에 따라
실제 환전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청하는 시점에
홈페이지에서 현재 적용되는 환율과
실제 결제 금액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저는 이번 보홀 여행에서
전체 여행비용을 현금으로 준비하지 않고
도착해서 바로 사용할 정도의
금액만 환전했습니다.
여기서 꿀팁이 있는데요.
저는 총 5000페소를 환전했어요.
이 때 돈을 다르게 받는게 중요해요.
1000페소는 적은 돈으로 (100, 500 섞어서)
1000페소 나머지는 그대로.
그래야 가자마자 소액이 필요한 경우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금과 트래블카드를 함께 준비
보홀 여행을 준비한다면 현금만 준비하거나
카드만 믿고 가기보다는
두 가지를 적절하게
나누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준비한 방식은 이렇습니다.
한국에서 페소 소액 환전
→ 보홀 도착 후 교통비, 팁 등 바로 필요한 비용
트래블카드 준비
→ 카드 결제가 가능한 매장에서 사용
현지 ATM 이용
→ 필요할 때 페소 추가 출금
이렇게 나눠두면 여행경비 전체를
현금으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현금을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만 준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저 역시 이번 보홀 여행에서는
트래블카드를 사용할 예정이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첫날 사용할
페소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했습니다.
보홀 여행에서 ATM
현지 ATM을 이용해 필리핀 페소를
출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ATM 이용 시에는 기기 자체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출금 전에
수수료 안내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저는 BPI 에서 뽑았는데
얼마를 뽑든 수수료 250 페소였습니다.
250페소면 거의 5천원 넘는데…
아깝죠? ㅠㅠ
또 여행객이 몰리는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ATM 이용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원하는 순간에 바로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여행을 갈 때 최소한
도착 첫날 사용할 현금 정도는
미리 준비하는 편이에요.
특히 이번처럼 0.5박 팩을 이용하고
바로 여행 일정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페소를 조금 가지고 있는 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공항에 도착해서 ATM부터 찾아다니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고필요한 순간에 팁이나
소액 결제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 이용한 머니박스 강남역지점은
온라인으로 미리 환전예약을 해두고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페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필리핀 보홀 여행을 앞두고 환전을 고민하고 있다면
여행경비 전체를 한꺼번에 환전하기보다는
첫날 필요한 현금부터 계산해서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