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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어디 가야 할까?” 유럽 슈퍼마켓 추천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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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유럽 슈퍼마켓 추천 / ⓒ인포매틱스뷰
나라별 유럽 슈퍼마켓 추천 / ⓒ인포매틱스뷰

유럽여행의 두려움은 경비, 그 중에서도 식비는 만만치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 좀 다녀본 분들은 유럽 슈퍼마켓을 먼저 찾습니다. 그런데 어떤 곳으로 들어가야 품질 괜찮고 가격도 적당할까요?

프랑스

까르푸·모노프리

프랑스 마트 / ⓒ인포매틱스뷰
프랑스 마트 / ⓒ인포매틱스뷰

까르푸와 모노프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슈퍼마켓입니다. 까르푸는 작은 매장부터 대형 매장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고, 자체 브랜드 식품 종류도 상당히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특히 지역 특산품을 모은 ‘Reflets de France’ 라인은 치즈·햄·과자 같은 프랑스 기념 먹거리를 고르기 좋습니다. 모노프리는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함께 판매해 숙소 근처 장보기에 편합니다.

스위스

쿱·미그로

스위스는 쿱 / ⓒ인포매틱스뷰
스위스는 쿱 / ⓒ인포매틱스뷰

유럽 물가가 사악하다는 말은 아마 스위스에서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스위스는 슈퍼마켓이 더욱 중요한데요. 스위스에서는 Coop과 Migros를 애용해야 됩니다. 물가가 높은 나라라 마트에서 빵과 치즈, 샐러드, 즉석식품을 조합해서 요리해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Coop에서는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 Halba를 독점 판매하고 있어 선물용 초콜릿을 찾을 때 한번 살펴보세요.

이탈리아

코나드

이탈리아 코나드 / 사진=unsplash
이탈리아 코나드 / 사진=unsplash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유럽 슈퍼마켓은 Conad입니다. 햄과 치즈, 파스타, 올리브오일처럼 바로 먹거나 가져가기 좋은 식품을 고르기 편한데요. 자체 지역 특산품 라인에는 DOP·IGP 인증을 받은 모차렐라, 프로슈토, 파스타 등도 들어갑니다. 식당 예약이 애매한 날에는 델리나 간단한 먹거리 코너를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영국

테스코

영국 테스코 / 사진=unsplash
영국 테스코 / 사진=unsplash

최근 스위스와 물가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영국도 마트 이용을 자주해야 경비를 아낄 수 있는데요. 영국은 Tesco의 밀딜입니다. 샌드위치나 랩·샐러드 같은 메인 메뉴에 음료와 간식을 구매하여 점심 해결하기 좋습니다. 관광 도중 식당에 들어갈 시간이 애매하거나 영국 외식비가 부담될 때 특히 유용합니다.

독일

레베·에데카

독일 레베 / 사진=unsplash
독일 레베 / 사진=unsplash

독일에서는 REWE와 EDEKA가 대표적입니다. REWE에는 샐러드와 간편식 등을 모은 즉석식품 코너가 있고, EDEKA는 저가 자체 브랜드부터 지역 식품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소시지나 빵, 요거트처럼 독일에서 가볍게 먹어보고 싶은 식품을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포르투갈

콘티넨테

포르투갈 콘티넨네 / 사진=wikimedia@Pacopac
포르투갈 콘티넨네 / 사진=wikimedia@Pacopac

리스본이나 포르투에서는 Continente입니다. 특히 즉석식품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요. 포르투갈식 오리밥이나 대구요리처럼 현지 음식을 간단한 포장식으로 판매합니다. 식당에서 먹기엔 부담스럽지만 포르투갈 음식을 이것저것 맛보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유럽 슈퍼마켓 추천은 굳이 여러 이름을 외울 필요 없습니다. 프랑스 까르푸, 스위스 쿱, 이탈리아 코나드, 영국 테스코, 독일 레베, 포르투갈 콘티넨테 정도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여행 후반 외식이 지쳤을 때나 숙소에서 간단하게 먹고 싶은 날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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